이영숙 교수팀은 7월 21일 유전자를 조작하여 카드뮴 저항성 유전자인 YCF1을 실험용 식물로 자주 쓰이는 애기장대에 삽입, 카드뮴과 납에 대한 저항성과 흡수능력 모두 뛰어난 식물을 만들어냈다고 밝혔다. 이러한 능력이 월등하게 향상된 식물 개발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연구결과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네이처 바이오 테크놀러지’ 8월호에 게재되기도 하였다.
연구팀은 현재 임업 연구원과 함께 이 유전자를 포플러에 도입하는 연구를 진행 중에 있으며, 포플러에의 도입이 성공할 경우 중국 황사의 근원지에 심어 황사의 중금속 함량을 줄이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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