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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총장배 토론대회’가 무은재기념관에서 진행됐다. 이번 토론대회는 축제기간인 5월 12~13일에 열렸음에도 신청자가 참가인원을 초과하였을 만큼 학생들의 관심이 높았다. 이 대회는 재학생들의 리더십 함양과 커뮤니케이션 스킬 증진, 협력활동 능력의 제고를 목적으로 리더십센터에서 개최하였으며, 과 로 나뉘어 진행되었다. 6일에 열린 은 토론 관련 영화 ‘그레이트 디베이터스(The Great Debaters)’ 감상, ‘디베이트’의 저자 이경훈 씨의 토론 특강, 토론의 형식과 원리를 배우는 토론 지도로 이루어졌다. 는 3인 1조의 16개 팀이 ‘한국의 원자력 발전소 추가건설 계획은 폐지되어야 한다’를 주제로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되었으며, 12일에 16강전을 시작으로 13일에 결승전이 열렸다. 결승전은 홍승표 우리대학 교육개발센터장을 비롯한 6명의 교수가 심사를 하였다. 치열한 예선을 뚫고 결승에 오른 ‘M=NG’팀(김동준(수학 06)ㆍ박상민(기계 06)ㆍ한명호(화공 06))이 ‘토론왕 토킹’팀(최석홍(생명 06)ㆍ도종호(생명 08)ㆍ이준형(생명 08))을 이기고 우승을 차지하여 상장과 부상으로 상금 90만 원과 도서

중형보도 | 정재영 기자 | 2011-05-18 21:18

환절기와 중간고사 기간을 맞이해 우리대학이 구성원들의 건강을 위한 ‘상큼한’ 행사를 준비해 구성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우리대학은 환절기 구성원들의 질병 예방과 면역력 증강을 위해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비타민데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진료실을 통해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피로회복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진 타우린, 면역력 증강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 C와 B, E 등이 함유된 4가지의 비타민을 구성원들에게 무료로 배부한다. 이번 행사의 호응으로 우리대학은 환절기에 맞춰 1년에 4차례, 1주일간 이 같은 비타민데이 행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우리대학은 매달 고혈압, 당뇨병과 같은 성인병이나 신장질환의 조기 발견을 위해 ‘성인병 예방의 날’을 별도로 제정,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혈압ㆍ혈당ㆍ콜레스테롤 측정과 소변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비타민데이 행사 관계자는 “집에서 멀리 떨어져 생활할 뿐 아니라 오랜 시간 연구나 학업에 매진하는 우리대학 구성원들은 건강관리가 특히 중요하다”며 “앞으로 질병 예방과 조기발견을 위한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해 구성원들의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형보도 | . | 2011-05-04 12:28

총학생회 집행부(이하 집행부)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일주일간 학생식당 식대 인상안 관련 설문조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했다. 복지회에서 제시한 학생식당 식대 인상안에 대한 학생들의 입장을 보다 많이 반영하고자 실시한 이 설문조사에는 대학원생 91명, 학부생 373명, 총 464명이 참여했다. 복지회에서 제시한 학생식당 식대 인상안에 따르면 아침ㆍ점심ㆍ저녁 A, B코스에 한해 모두 300원씩 인상해 아침은 2300원, 점심과 저녁은 각 2500원이 된다. 이번 인상안의 주된 요인은 물가상승률에 따른 학생식당의 식질을 유지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설문조사 결과 총 464표 중 찬성이 244표, 반대가 220표로 찬성비율이 근소하게 높았다. 그 중 학부생과 대학원생의 의견이 상이하게 나타났는데 학부생의 찬반비율은 58:42, 대학원생의 찬반비율은 30:70이었다. 이 같은 설문조사 결과에 대해 집행부는 전체적으로는 찬성비율이 높았지만 이대로 식대 인상안을 의결하는 것은 대학원생의 의견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판단했다. 학생이사는 총학생회가 원칙적으로 학부생을 대표하는 기관으로서 대학원생의 의견을 대변할 권리가 없기 때문에, 대학원생 대표가 대학원생들

중형보도 | 허선영 기자 | 2011-05-04 12:26

우리대학이 포스코와 손잡고 기업 핵심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우리대학은 포스코와 공동으로 자력설계(Basic Design)를 수행할 수 있는 능력과 리더의 소양을 갖춘 핵심 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해 올해부터 ‘포스텍 시스템 엔지니어링(PSE) 과정’(주무교수 서석환산경 교수)을 개설하고, 4월 22일 포스코국제관에서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 프로그램은 포스코가 그 동안 철강생산에 주력하여 세계 최고수준에 이르렀지만, 이에 사용된 주요 설비 및 핵심 기술은 아직 외국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미래의 신성장 산업인 해외 플랜트 산업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포스코와 계열사의 엔지니어링 능력 제고가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포스코 패밀리사의 기술 프로젝트를 리드할 소양을 갖춘 핵심엔지니어를 양성하기 위한 과정을 우리대학에 의뢰, 개설하게 된 것이다. 개설 첫 해인 올해에는 10~20년 경력의 포스코ㆍ포스코 패밀리사 직원 19명을 1년간 교육하며, 과목별 코디네이터를 중심으로 주제에 따라 우리대학 교수진의 공동강의로 구성된다. 여기에 필요한 비용 전액은 포스코가 지원한다.

중형보도 | . | 2011-05-04 12:24

‘꿈의 소재’ 그래핀을 이용, SF영화 속에 등장하는 투명한 모니터나 비행기, 자동차의 내비게이션을 대체하는 기능성 창에 활용되는 투명 플렉시블 유기 트랜지스터가 처음으로 개발됐다. 우리대학 조길원(화공)ㆍ김광수(화학), 성균관대 홍병희(화학) 교수 공동연구팀은 그래핀을 유기박막 트랜지스터의 전극으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 플라스틱 기판 위에 투명하면서도 접을 수 있는(flexible) 유기박막 트랜지스터를 제조하는데 성공했다. 신소재 분야의 세계적 권위지인 ‘어드밴스드 머터리얼스’ 최신호에 소개된 이 연구성과는 미래 정보전자산업의 핵심요소 기술로 2020년엔 약 60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모은다. 지금까지 유기박막 트랜지스터는 차세대 투명 플렉시블 디스플레이를 구현할 수 있는 대표적인 기술로 경쟁적으로 연구가 진행되어 왔지만, 트랜지스터에 들어가는 전극 소재는 전도도나 투명도에 그 한계가 있었다. 연구팀은 그래핀이 전도도나 투명도는 물론 전극으로 이용하기 위한 패턴 제작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는 점을 확인하고, 이를 활용해 우수한 성능을 가진 투명 플렉시블 유기 트랜지스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중형보도 | . | 2011-05-04 12:21

사람을 대신해 유리창을 청소하는 로봇, 거대 수조나 바다 속의 오물을 청소하는 로봇, 간호사를 대신해 혈압ㆍ혈당 등을 체크하는 로봇 등 우리 생활 속에 사용되는 로봇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행사가 열렸다. 포항지능로봇연구소(소장 김대진 컴공 교수)는 4월 26일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본관동과 연구실험동에서 로봇연구기관 협의회 오픈랩 행사를 개최했다. △포항지능로봇연구소(PRIO)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생산기술연구원(KITECH) △한국기계연구원(KIMM) △전자부품연구원(KETI) 등 6대 로봇연구기관으로 구성된 로봇연구기관 협의체와 산학연 간의 기술협력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0년부터 지식경제부가 주최해 온 이 오픈랩 행사는 연구기관 간 기술 공유뿐 아니라 기업체와의 교류를 통해 로봇기술 상용화 촉진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오픈랩 행사에서는 포항지능로봇연구소가 지난 6년간 개발한 로봇상용화 제품과 부품, 포스텍의 원천기술 등이 중점적으로 소개되었다. 특히 중소기업과 상용화를 추진해 최근 약 90억 원의 계약을 성사시켜 주목을 받은 유리창 청소로봇 ‘WINDORO’, 2011년 로봇시범

중형보도 | 이기훈 기자 | 2011-05-04 12:20

기숙사자치회(이하 기자회)에서는 4월 5일 식목일을 맞아 제1회 주거지역 내 유실수 식재 행사를 진행했다. 주로 여자기숙사 앞, 지곡회관 뒤편 주차장 사이에 유실수를 심었다. 이 자리에는 백성기 총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들과 학과학생활동협의회 임원을 포함한 학생들이 참가하였으며, 기숙사 지역 내 매실나무 2주, 대추나무 2주, 단감나무 7주, 모과나무 10주 등 총 21주의 나무를 식재했다. 이번 식재 행사는 기자회 뿐만 아니라 주거운영팀ㆍ시설운영팀ㆍ늘솔조경 직원들도 함께 기획하고 진행했다. 식재된 나무에는 현재 임시 표찰을 설치해 둔 상태이고, 조경업체와 함께 지속적인 식재관리를 진행한다. 한편 행사에 사용된 나무는 구성원의 기부로 이루어졌으며, 유실수가 열매를 맺은 후 기부자들에게 사진과 함께 수확된 과실이 전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기자회 전진성(생명 09)학우는 “이번 유실수 식재 행사의 목적은 주거지역 내 향토적인 분위기를 조성할 뿐만 아니라 우리가 심어놓은 유실수가 결실을 맺으면서 보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함께 느끼기 위한 것이다. 또, 개인 혹은 단체의 기부를 표찰로 명시해 관리함으로써 교직원 뿐만 아니라 많은 학생들의 흔적을 학교

중형보도 | 박민선 기자 | 2011-04-1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