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34건)

온실효과의 주범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이산화탄소에 대한 식물의 반응을 조절하는 유전자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되었다.생명과학과 이영숙 교수팀은 현재 기후변화와 생태계 파괴의 주범으로 주목받고 있는 이산화탄소에 반응하여 식물 내로 유입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조절하는 유전자를 발견하고, ‘네이처 셀 바이올로지’ 온라인판 최신호를 통해 발표했다.대기 중 이산화탄소의 농도가 증가하면 식물은 호흡기관인 기공을 닫는데, 이 교수팀은 이 과정에서 이 유전자가 농도에 따라 기공의 닫힘 운동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냈다.이러한 연구는 이산화탄소에 반응하는 식물의 기공 운동 기작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의 유입량을 변화시켜, 온실효과를 줄일 수 있는 형질전환 식물 개발에 유용한 유전자원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또 이 연구는 식물이 이산화탄소의 일차 소비자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농도의 이산화탄소에 대한 기공의 닫힘 운동을 어떻게 조절하는지에 대한 기작이 잘 알려지지 않은 상황에서, 기공 닫힘 과정을 억제하는 데 관련된 핵심적인 유전자를 밝혀낸 것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이 교수팀은 “이번에 발견한 유전자는 세균에서부터 인간에 이르기까지

보도 | NULL | 2008-09-03 00:00

만화/만평 | NULL | 2008-09-03 00:00

만화/만평 | NULL | 2008-09-03 00:00

⊙장애인 편의시설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해 봐야우리대학은 장애인을 위한 시설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가? 우선 장애인들의 보행에는 불편한 점이 없는지 알아보았다. 우리대학의 통행로들을 살펴보자. 도로 곳곳의 보도블록의 연석은 낮춰져 있어 차도와 보도가 있는 곳에서 장애인들이 휠체어를 타고 다니기에 큰 불편이 없었다. 반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블록은 신축건물 주변 이외에는 찾기 힘들었다. 또 휠체어를 탄 장애인이 지곡회관과 기숙사가 있는 낮은 곳에서 학생회관과 공학동(강의실)이 있는 높은 곳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78계단을 우회해 큰 길을 돌아가야 한다.건물 내에서의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성은, 건물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부분이 장애인이 이동하기에 불편한 구조로 되어있다. 이는 우리대학 대부분의 건물이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률이 제정(1998년)되기 전에 지어졌기 때문이다. 이들 건물들은 층을 이동하기 위해 계단을 이용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엘리베이터가 있다고 해도 화물용이거나, 좁고 점자버튼이 없어 장애인이 쓰기에 부적합한 경우가 많다. 그렇다고 계단에 휠체어 리프트와 같은 시설이 설치되어 있는 것도 아니다. 또 건물들의 주출입구 바닥과 보도의

취재 | NULL | 2008-09-03 00:00

우리대학은 지금 세계 일류 대학으로 나아가는 변화의 와중에 있다. 교육과 연구를 위시하여 대학의 여러 부문에서 면모를 일신하려는 노력이 전개되고 있다. 20세를 갓 지난 약관의 청년처럼 우리의 변화 발전 의지는 충만하다. 이에 따라, 조금씩 가시화되는 새로운 면모에 대한 자부심이 커지는 반면, 그에 따른 성장통 또한 없지 않다.포스텍 비전 2020이 선포된 지도 여러 해가 되었고 새로운 총장단이 구성되어 변화에 박차를 가하기도 근 일 년이 되었다. 이에 새로운 학기를 맞이하면서, 우리의 지향과 목표를 새삼 되새겨보고 현재 우리가 보이고 있는 변화를 향한 노력과 그에 따른 굴곡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먼저 우리의 변화 상황을 명확히 해 보자.현재 우리가 겪고 있는 변화를 편의상 그 동인에 따라 나누어 보면 두 가지가 된다. 하나는 우리 사회와 세계의 변화에 의해 촉발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우리 대학 자체에서 유래한 것이라 할 수 있다. 새로운 정부가 추진하는 ‘세계 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사업’에의 참여나 막스플랑크연구소(MPI)와의 제휴, 한국예술종합학교와의 교류 등이 앞의 경우에 해당된다. 한편 최근 논의되고 있는 학과 통합이나 교원 연봉 조정, 정년

여론 | NULL | 2008-09-03 00:00

고유가 시대를 맞아 대체에너지가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수소·연료전지산업 육성과 기술보급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연구소가 7월 23일 문을 열었다.신재생에너지연구소(소장 정종식)는 포스코와 교육과학기술부를 통한 관련 대형 프로젝트 수주 및 연구 경험과 화학공학과와 환경공학부의 우수한 교수진과 연구인력을 바탕으로 수소·연료전지산업 분야의 원천 신기술 개발에 주력할 방침이다.이 같은 방침은 관련 연구 분야에서 신기술을 필요로 하는 포스코에 가장 큰 공헌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정부의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발맞추어 신재생에너지 단지 조성 및 신재생에너지 연구소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포항시의 정책 달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신재생에너지연구소는 다른 연구소에 비해 후발 주자인 점을 감안해 2008년부터 국제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해외석학을 초빙하여 연구에 집중할 계획이다. 단기간에 확고한 위치를 선점하여 2012년까지 215명의 연구인력을 확보하는 한편, 100억원의 연구비를 수주 받는 등 국내외 최고수준의 연구소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구상이다.한편 개소식은 23일 백성기 총장, 박승호 포항시장, 최영만 포항시의회 의장 등 내외빈

보도 | NULL | 2008-09-0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