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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 계열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소감은학부 연구 참여에서부터 대학원 생활 내내 연구에 집중할 수 있게 좋은 환경을 마련해주신 지도교수님과 교직원들 그리고 그간 함께 절차탁마한 대학원 동료 연구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이 상을 앞으로 좋은 연구할 수 있도록 자신을 돌아보는 이정표로 삼으며, 연구의 원점이 된 우리대학에서의 생활을 잊지 않겠다.졸업 논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본 논문에서는 게이트 전압을 이용하여 전류의 흐름과 방향을 제어함으로써, 고유의 대칭성을 유지한 그래핀을 이용하여 다양한 가능성을 가진 전자소자를 구현하는 길을 열 수 있었다. 구현에 성공한 밸리 대칭성이 유지된 1차원 전도 채널이 앞으로 밸리 대칭성을 고려한 양자 전자소자의 개발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논문 주제를 결정한 계기가 있다면햇병아리 대학원생 시기에 처음으로 정독했던 논문이 그래핀에서 파괴된 밸리 대칭성을 다루고 있었고, 그 후 그래핀의 밸리 대칭성이 관심의 대상이 됐다. 줄곧 그래핀 소자에서 밸리 대칭성이 보존됐을 경우 확인 가능한 물리 현상들에 대해 고민했고, 기술적인 발전으로 실현 가능성이 엿보이자 빠르게 실험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또한 머릿속에서만 맴돌던

인터뷰 | 김희진 기자 | 2017-02-10 20:23

공학 계열 최우수논문상을 받은 소감은과분한 상을 받게 된 것 같다. 마냥 순탄하지만은 않았던 대학원 생활을 뜻깊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좋은 연구 방향으로 이끌어주시고 격려와 질책을 통해 성장할 수 있게 도와주신 한보형 교수님께 특히 감사드리고, 어려운 학위과정에서 항상 의지가 되었던 컴퓨터 비전 연구실의 친구들에게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 대학원 생활을 돌이켜보면 열심히 하기도 했지만, 행운도 많이 따랐다. 혼자만의 힘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하지 않고, 앞으로도 겸손히 그리고 꾸준하게 연구활동을 이어가도록 하겠다.현재의 목표와 앞으로의 진로는졸업 후에는 미시간대학교의 AI 랩에서 박사 후 연구원 과정을 보낼 예정이다. 내 전공인 컴퓨터 비전 및 머신 러닝은 아직 한창 발전하고 있는 분야이고 최근 몇 년간 흥분되는 연구들도 많이 나오고 있다. 앞으로 어떤 형태로든 이러한 흐름에 기여할 수 있는 연구를 하고 싶다.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목표한 바까지 가는 과정에서 지치지 않는 자신만의 노하우를 잘 찾았으면 좋겠다.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작은 성공과 실패에 너무 일희일비하지 않는 것이 도움 된

인터뷰 | 이승호 기자 | 2017-02-10 20:23

올해 총동창회장상을 받은 소감은학부 졸업 이후 박사 학위를 받는, 2번째 졸업식이라는 의미 있는 자리에서 총동창회장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되어 대단히 영광이다. 부족한 내가 이런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먼저 대학원 학위 기간 열성적으로 지도해주신 이태우 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싶다. 또 많은 도움을 준 유연나노전자 및 에너지 연구실 선후배, 동기 및 신소재공학과 사람들에게도 감사를 드리고, 항상 뒤에서 응원해준 아내와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 총동창회장상이라는 큰 상이 부끄럽지 않도록, 우리대학의 건학이념대로 성실하고 창의적이며 진취적인 기상을 가진 연구자가 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다.대학원 생활 중 가장 보람 있었던 일은신소재공학과 대학원 생활 중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것은 실험이다. 실험에서는 보통 실험 결과가 잘 나오지 않을 때가 많은데, 이따금 실험 결과가 잘 나올 때, 실험 결과들을 꾸준히 정리해서 마침내 하나의 논문으로 만들어 출판했을 때 보람을 많이 느꼈다. 그리고 졸업준비와 결혼준비를 비슷한 시기에 했는데, 인생에 있어 대단히 중요한 두 가지 일을 동시에 바쁘게 준비했던 것이

인터뷰 | 공환석 기자 | 2017-02-10 20:22

총학생회장단에 출마하게 된 계기는.총학생회장인 저는 총학생회 활동을 해보기 전까지 총학생회에 대해 잘 알지 못했다. 30대 총학생회에서 활동하며 총학생회장의 역할이 개인의 역량에 따라서 많이 바뀌고 총학생회 전체에 대한 신뢰도 좌지우지한다는 것을 알았다. 제30대 총학생회에서 소통하는 방법과 학우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변하는 방법을 알았다. 옆에서 지켜보면서 30대에서 했던 것들로 계속 신뢰를 주고 싶다. 지금 완벽하지 않고 31대에 완벽한 총학생회가 될 것도 기대하지 않지만, 앞으로의 과정과 이제 2017년을 살아가는 학우들에게 좀 더 신뢰를 만들어 나가는 그 과정에 있고자 출마하게 됐다. 부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에 산하 단체에서 일을 했는데, 경험이 좀 늦었다. 첫 경험이 2015년도 포카전 준비위원회 일이다. 늦게 시작한 데 반해서 좋은 걸 많이 얻어 이후에 계속 총학생회 산하에서 일했다. 올해 졸업을 하려고 했는데 진로 문제로 졸업을 연기하고, 내년에 학교에 좀 더 남아서 하고 싶은 걸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때 친구를 만났는데, 총학생회장단에 나오고 싶은데 메이트제이기 때문에 메이트가 꼭 있어야 나갈 수 있다는 얘기를 듣고 생각 해봤다. 졸업을

인터뷰 | 김기환 기자 | 2017-01-01 17:31

학부 수석 졸업을 차지한 소감우리대학 내에서도 학생들이 생각하고 있는 진로는 서로 다르며, 그 진로에 따라 학업에 두는 비중이 다를 수 있다. 어려서부터 연구자를 꿈꿔왔던 나는 대학 생활을 통해 꿈을 위한 기틀을 다지는 것을 하나의 목표로 가지고 있었기에 학업을 우선으로 했다. 대학원 유학을 위해 남들보다 더 학점을 챙겨야 하는 이유도 있었고 그 결과 수석이라는 자리까지 온 것 같다. 수석을 위해서 노력했던 것도 아니고, 큰 의미를 두지도 않지만, 대한민국 최고의 이공계 대학인 포스텍에서 수석을 한 것이 자랑스럽지 않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이다.향후 진로와 미래 계획연구자가 되는 것이 꿈이며 이를 위해 대학원 유학을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것보다 세계 1위 연구 그룹들의 연구 태도나 방식들을 겪고 오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현재 한국 연구는 정형화되어있다고 생각한다. 새로운 연구를 하기 위해서는 학문을 어떤 방식으로 바라보아야 하는지 배워 한국에 이런 연구 문화를 퍼뜨리고 싶다.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나만의 연구 그룹을 이끄는 교수가 되어, 내가 있었던 MFM 연구실과 ARPES 연구실 교수님의 색깔이 나에게 배어있듯, 나와 같은 색을 가진 학생

인터뷰 | 이민경 기자 | 2016-02-19 18:29

대학의 발전이나 명예를 드높인 학생에게 수여하는 무은재상 수상 소감은.포스텍에 와서 즐거운 경험을 많이 했는데, 학부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 저와 많은 일들을 함께해준 친구들, 선후배들에게 고맙다. 훌륭한 가르침을 주신 지도교수님, 그리고 과학을 배우는 즐거움을 알려주시고 세상을 보는 지평을 넓혀주신 많은 교수님께도 감사드린다.대한민국 인재상을 받으셨는데, 어떻게 받게 되었는지, 받은 이유는 뭐라고 생각하는지.대학 생활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했던 활동들을 정리해보고 싶어 지원했던 것인데 좋은 결과가 있었다. 수상에는 두 가지의 이유가 있었으리라고 생각한다.우선 저는 포스텍 입학 당시부터 과학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아서, 4년에 걸쳐 관련 활동들을 해왔다. 교지 에서 과학과 사회에 관한 글을 썼고, 한국예술종합학교 신문에 과학칼럼을 연재하였다. 작년에는 교내 과학기술학 및 과학철학 세미나 모임을 운영하기도 했고, 웹진 크로스로드에 SF 중편소설을 기고하거나 방도시에 프로그램에서 미국의 5개 도시 과학관을 탐방하여 기사를 쓰는 등의 활동을 했다.다음으로 제가 가진 역경을 극복한 점도 이유가 될 것 같다.

인터뷰 | 김기환 기자 | 2016-02-19 18:28

논문상을 받은 소감은.연구를 진행하면서 좋은 결과를 얻고 이를 남에게 보여줄 수 있는 성과로 낸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안다. 대학원 생활 동안 노력해온 결과로 이렇게 큰 상을 받을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함을 느끼고, 변화를 줄 수 있는 생명과학자가 되고자 하는 저의 꿈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지도교수님이신 고용송 교수님과 같은 연구실 선·후배들에게도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다. 비록 대학원 시절 동안 항상 기쁘고 즐거운 것만은 아니었지만, 교수님의 연구 지도와 부족한 저를 많이 이끌어주고 따라주었던 연구실 구성원의 도움이 있었기에 좋은 연구와 보람찬 대학원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어쩌다 보니 이렇게 큰상을 받게 되어 부끄럽기도 한 점이 사실이다. 지금 현재 어떠한 환경에서 어떠한 연구를 하는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스스로 재미있는 일을 하고 계셨으면 좋겠다. 재미있는 일을 할 때 가장 잘할 수 있고 쉽게 지치지 않으며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현재 일이 재미가 없을 수도 있지만, 힘든 과정 뒤에 만족할 만한 연구 결과를 얻었을 때의 큰 보람과 즐거움이 커다란 동기부여가 될 것이다.

인터뷰 | 김휘 기자 | 2016-02-19 18:27

논문상을 받은 소감은.논문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 상을 받기까지 정말 많은 분들의 도움이 있었다. 특히 지도교수님께서 연구 방향을 잘 잡아주셨고 학위 기간 동안 열심히 지도해주셨기에 학위를 마치며 이렇게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지면을 빌려 지금까지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금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쭉 열심히 하겠다.앞으로 진로와 미래 계획은 무엇인지.작년 8월 졸업 후 지금까지 포스텍 고분자연구소에서 전문연구요원 복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양한 연구 경험을 쌓기 위해 해외 대학의 박사후연구원 지원을 계획 중이다. 연구가 좋다. 고민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보람차다. 흥미로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면 어디든 갈 준비가 되어있다.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뭐든 열심(熱心)히 했으면 한다. 한자어 그대로 가슴속에 불꽃을 품고 최선을 다해 살았으면 좋겠다. 그 불꽃이 단시간 내 활활 타오르는 정열이 아니라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꺼지지 않는 은근한 불꽃이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현재 주어진 것들이 당연하지 않음을 기억하고 마음속으로 늘 감사해 하길 바란다. 사실 제 자신에게 늘 되뇌는 얘기다.

인터뷰 | 김윤식 기자 | 2016-02-19 18:26

졸업생 중 포스텍의 인재상으로 출중하게 성장한 자에게 수여하는 총동문회장상을 받은 소감은.포스텍 총동문회장상을 최초로 수상하게 되어 매우 영광이다. 앞으로도 계속 포스텍 건학 이념에 표현된 인재상인 지식과 지성을 겸비한 국제적 수준의 고급인재, 성실하고 창의적이며 진취적 기상을 지닌 지성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세계적으로 기여하는 진정한 포스테키안이 되겠다고 다짐한다. 많이 부족한 내가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도해주신 유희천 교수님을 비롯하여 인간공학설계기술 연구실 선배, 동기, 후배들과 아낌없이 지원해준 산업경영공학과와 포스텍 구성원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대학생활 중 가장 인상 깊었던 일을 꼽는다면.나의 대학원 생활은 연구와 가족의 2가지로 대변할 수 있는데, 특히 쉽지만은 않았던 기혼자 대학원생으로 사는 생활이 기억에 남는다. 나는 사랑하는 아내를 만나 석사 2년 차에 결혼했고 현재는 아들과 딸을 낳아 네 식구의 가장이 되어 포스텍에서 박사학위까지 취득하게 되었다. 매번 우수한 성과를 위해 연구에 매진해야 한다는 이유로 가정에 소홀했었는데 이 자리를 빌려 우리 가족에게 미안한 마음을 표현하고 앞으로는 가장으로서도 연구처럼 최선을 다하겠다.

인터뷰 | 장수혁 기자 | 2016-02-19 18:25

본인 및 회사 소개작년에 창업한 부크크의 이사를 맡고 있는 물리학과 09학번 권정민이다. 부크크는 작가 꿈나무들이나 일반인을 대상으로 쉽고 빠르게 무료로 출판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만들어 운영되고 있다. 기존의 출판은 ‘베스트셀러 전략’을 따라 수익성이 보장되지 않는 책들은 출판하기 어려웠다. 부크크는 작가가 제공하는 기본 서식을 토대로 책을 쓰고 편집해서 등록하면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인쇄하고 배송하여 재고가 없어 출판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줄여준다. 작가들의 등용문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한다.창업 동기3학년을 마치고 군 복무를 하는 중에 부크크 대표님을 만난 인연으로 작년에 창업했다. 대학에 입학한 후 적정기술에 관심을 두게 됐다. 군 복무를 공익근무로 하면서 남는 시간에 적정기술 관련 세미나나 포럼, 아카데미를 다녔다, 적정기술은 현지에서 지속 가능한 기술이다. ‘적정기술과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포럼에서 적정기술의 핵심인 지속 가능성이 비즈니스와 비슷하다는 말을 들었다. 그전까지 비즈니스에 대해 생각해본 적이 없었기에 큰 충격을 받았다. 마침 같이 공익근무를 했던 대표님으로부터 사업이나 서비스 관련 이야기를 듣고 장사에 대해 좋은 관점을 알게 되어 기

인터뷰 | 이민경 기자 | 2016-01-01 23:44

대학에 대한 장기적 계획이 듣고 싶다. 만들고자 하는 POSTECH의 모습은 어떠한 것인지 궁금하다. 지난 2011년부터 2013년까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으로 일했던 적이 있다. 대한민국 정부 전체의 연구비를 책정, 분배하는 역할인데, 그때 여기 포스텍에 정부가 무려 4,000억 원을 투자해서 가속기를 짓기로 했었고, 이에 따라 직접 포스텍을 방문했던 적이 있다. 그때 총장실 방명록에 이렇게 썼던 기억이 난다. “포스텍의 미래가 대한민국의 미래입니다” 라고. 물론 포스텍에 와서 일하게 될 줄은 꿈에도 몰랐던 시점이다. 정말 평소의 마음이 나온 게 아닌가 싶다. 그 이유는 지역에 최고의 대학이 있는 나라가 진정한 선진국이고, 그걸 이룰 수 있는 건 대한민국에서 포스텍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포스텍이 못 이뤄낸다면 대한민국이 선진국이 될 수 없다고 생각한다. 전 세계 사람들이 여기의 과학기술 분야에서 일하고 싶어 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공부하고 싶어하는 대학. 그리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학생들이 성장해 과학기술 분야뿐 아니라 그야말로 인류 전체를 위해서 일할 수 있는 대학, 그런 대학을 만들고자 한다. 그렇게 멀지 않다. 가까이 왔다. 신규 교수 채용이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5-09-09 19:45

전체 학점 평균 4.16으로 학부 수석 졸업을 차지한 소감은.수석졸업을 최고의 대학에서 하게 돼 매우 놀랍고 얼떨떨하다. 수석졸업은 천재가 하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평범한 내가 하게 될 줄 몰랐다.즐겁게 학교생활을 했던 것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 좋아하는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 덕에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고,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학습 토의도 하고 서로 기운도 북돋아 주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었다.가장 기억에 남는 대학생활을 꼽자면.축구 동아리 카이저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매년 여름방학 내내 준비했던 포카전 대비 합숙훈련은 힘들었지만 정말 소중한 추억이었다. 함께 땀을 흘린 동아리원들은 지금 가장 친한 친구들이 됐다.합숙훈련을 열심히 준비해 3, 4학년 때는 포카전에 주전으로 출전했고, 경기에서 각각 2:0, 1:0으로 승리해 대학 생활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었다.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우리대학은 우리나라 최고지만, 이공계 특성화 대학이라는 점과 위치적인 한계상 다른 학교들에 비해 대외활동, 학생교류 등의 기회가 적다. 그래서 학업, 교내활동뿐만 아니라 다양한 활동들을 스스로 찾으면 좋을 것 같다.나는 POSTE

인터뷰 | 오준렬 기자 | 2015-02-13 13:27

대학의 발전이나 명예를 드높인 학생에게 수여하는 무은재상 수상 소감은.초대 총장님의 호가 붙어 있는 무은재상을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다. 개인적으로 이 상을 받기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수상자로써 부끄럽지 않도록 앞으로 더욱 열심히 정진하며 살도록 하겠다. 마지막으로 추천해주신 신소재공학과 선생님들 및 교수님들께 감사드린다. 학부총학생회장이 되어 학교를 위해 봉사했는데, 그 1년간의 활동을 돌이켜 본다면.총학생회장으로서 학교를 위해 봉사를 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내가 원해서 출마한 자리고, 학우들이 지지해서 당선된 자리인 만큼 책임감을 느끼고 임했다. 총학생회장으로서 일하면서 조금씩 발전하는 모교를 볼 수 있었고, 임기 동안 정말 행복했기 때문에 과분한 대가를 받았다고 생각한다. 당시 나를 많이 도와주신 학생지원팀 선생님들께 이 자리를 빌려 감사함을 전한다.본부와 일하면서 느꼈던 점은 본부나 학생회 모두 포스텍을 발전시키고자 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같지만, 서로 그리는 포스텍의 모습에 차이가 있어 자주 의견충돌이 일어났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일이 상호존중과 이해 속에서 진행돼 건설적인 과정이었다. 현재의 목표와 앞으로의 진로는.현재는 교수

인터뷰 | 김현호 기자 | 2015-02-13 13:25

논문상을 수상한 소감은.길었던 우리대학에서의 생활을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박사학위와 함께 장근수 논문상이라는 큰 상을 수상하게 되어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하며, 지금까지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주신 이태우 지도교수님께 가장 먼저 감사드리며, 지치고 힘들 때 항상 함께 해준 연구실 선배, 동기, 후배에게 감사하다. 나를 항상 걱정하시는 부모님께도 감사 말씀을 드린다. 이 상을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고 주시는 충고로 생각하여 더 좋은 연구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졸업 논문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디스플레이와 조명 기술은 점차 얇고 가벼운 형태로 발전되어 왔다. 앞으로는 편의성을 위해 말아서 휴대하거나 입을 수 있도록 발전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유연 유기 발광 다이오드 기술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하지만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투명 전극인 ITO 전극은 쉽게 깨져 유연 유기 발광 다이오드 구현에 적합하지 않았다.그래핀은 높은 투명도와, 매우 우수한 전기적, 기계적 특성을 지니고 있어 ITO를 대체할 수 있는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는 그래핀이 유기 발광 다이오드의 양극으로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인터뷰 | 최태선 기자 | 2015-02-13 13:23

입학학생처가 어떤 곳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전체적으로 알고 싶다. 부처 이름이 잘 말해주듯 입학 및 학생 지원 업무를 한다. 입학학생처에는 입학사정관실, 학생지원팀, 대학원업무팀이 있다. 이번 학기부터는 입학학생처장이 리더십센터장을 겸임하게 되어 리더십센터와도 긴밀히 융합해 일을 진행하게 된다. 입학사정관실은 학부 입시를 담당하고, 대학원업무팀은 각 학과의 대학원 입시를 돕고 대학원생 활동 지원을 담당한다. 학생지원팀은 장학과 학부학생 활동의 지원을 맡는다. 그리고 리더십센터는 우리대학 학생들의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활동기초과목(ABC)들을 개설하거나 Creative Contents Contest (C.C.C) 개최 등을 비롯한 다양한 비교과 영역 지원 활동을 한다. 입학학생처의 가장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는 입시이다. 또 학생들이 입학한 후 학비 및 생활비 걱정 없이 학업에 몰두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학금과 대학원생들이 연구 및 수업 조교로서 받게 되는 수당의 원활한 지급이 중요한 업무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건학 이념에 따라 전인교육을 위한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 중요한 업무이다.입학학생처의 일 중 하나인 입시 전반에대해 설명을 듣고 싶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9-25 19:51

교무처를 자세히 아는 학생은 드물다. 하지만 교무처에서 만든 대학 요람은 수강신청 때 많은 학생이 애용하는 책이다. 또 우리대학의 교원인사 행정업무는 모두 교무처에서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도에 교무처장으로 부임한 수학과 최윤성 교수를 만나 교무처의 이모저모를 들어 보았다.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교무처의 부서별 업무내용에 대해 자세히 듣고 싶다. 교무처는 교무, 즉 교원 관련 업무를 처리하는 교무팀과 학사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학사관리팀으로 나뉘어 있다. 우선 교무처장은 교원인사위원회의 위원장을 맡는다. 이 위원회에서는 교원의 신규 임용, 승진, 정년 보장을 심의하여 결정 내용을 총장께 추천하게 된다. 또한, 각 학과에서 교원 업적을 평가하여 연봉을 결정하면, 이를 총괄하여 교원의 연봉을 책정한다. 이밖에도 교원인사제도 개선이나 신임교원 연수, 교수아파트 배정까지 교원에 대한 대부분의 업무를 교무팀에서 담당한다. 학사관리팀에서는 학사일정 계획 수립 및 관리, 학적 변동, 수업 및 성적 관리, 전공 관리, 학위 수여, 증명서 발급과 같은 업무를 담당한다. 학생들이 읽는 우리대학 요람도 제작한다. 우리대학의 뼈대를 이루는 대부분의 일들을 교무처에서 담당하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9-03 18:32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행정처의업무에 대해 간단하게 듣고 싶다.행정처는 학교의 다양한 행정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인적자원을 관리해 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전문성을 발휘하여 교육과 연구의 수월성을 높여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행정처는 △총무안전팀 △인사팀 △재무회계팀 △구매관재팀 △구매혁신 TFT △시설운영팀 △주거운영팀 △QSS TF팀 △복지회 등 모두 9개 부서로 이루어진 다소 큰 조직으로서 인사 관리(인사팀), 회계(재무회계팀), 구매(구매관제팀), 시설 관리(시설운영팀), 식당이나 매점 운영(복지회), 기숙사 운영(주거운영팀) 등 기본적으로 대학조직을 유지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팀의 대부분이 행정처에 소속되어 있다.처음 행정처장으로 부임할 때 가지고 있던 생각이 있다면.포스코에 있다가 작년 3월 25일 행정처장으로 부임하면서 故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제철보국, 교육보국 정신을 계승하고, 현 총장의 경영철학 실천에 필요한 인프라 구축에 힘쓰며 조직의 성과 향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을 가졌다. 특히 포스코에서의 좋은 사례와 경험을 대학의 문화에 맞게 접목시켜 대학조직의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되고자 했다.1년이 지난 시점에서 돌이켜보면, 다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6-04 12:54

우리대학은 연구중심대학답게 여러 국가과제, 기업 연구비를 받아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렇게 진행되는 모든 연구를 묵묵히 지원하고 융합 연구라는 새로운 풍토를 만들기 위해 애쓰는 연구처가 있다. 최근에는 연구 결과의 사업화까지 앞장서고 있는 우리대학 연구처의 수장, 박종문(첨단원자력공학부 교수) 연구처장을 만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연구처에서는 다양한 연구 과제를 관리하고 기술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알고 있다. 독자들의 이해를 위해 연구처의 업무를 더 자세히 알고 싶다.연구처에는 연구기획팀, 연구지원팀, 기술사업화센터 행정팀과 더불어 고가의 분석기기를 관리하는 기술지원센터도 있다. 연구기획팀은 교수들이 정부나 기업에서 나오는 여러 연구 과제를 신청할 때 학교 차원에서 기획을 지원하는 일을 한다. 또, 교수들이 하는 연구 이외에 연구기획팀에서 유망한 특정 분야를 잡아서 관련 교수에게 추천하기도 한다, 예를 들어 요새 연구 흐름인 융합 연구를 할 수 있는 분위기를 우리대학 내에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연구기획팀은 서로 다른 학과가 모여 연구 회의를 할 수 있도록 500만 원 한도로 지원해서 외부에서 융합 연구 협동 연구를 하는 전문가를 초빙하거나 교

인터뷰 | 김상수 기자 | 2014-05-21 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