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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CH-KAIST 학생대제전 2연승
학생들의 뜨거운 함성으로 일궈낸 값진 결과
[389호] 2017년 10월 11일 (수) 이승호 기자 tmdghguswl@

지난달 22일 POSTECH-KAIST 학생대제전(이하 포카전)이 KAIST 대덕캠퍼스에서 열렸다. 2002년을 시작으로 올해 16회를 맞이한 포카전은 우리대학의 승리(종합 스코어 400:300)로 마무리됐다. 이번 승리는 작년에 이은 2연승으로, 포카전 누적 전적은 7:8(우리대학:KAIST)이 됐다.
정식 종목 진행에 앞서 사이버 포카전이 18일부터 진행됐다. 인기 게임 △스타크래프트 △스타크래프트2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 △하스스톤 △오버워치 △카트라이더로 진행된 사이버 포카전은 포카전 종합 스코어에는 영향을 주지 않지만 많은 학우의 관심을 받았다. 또한, 21일 우리대학에서 전야제가 진행되며 축제 분위기가 캠퍼스를 맴돌았다.
포카전 첫날에는 △해킹 △축구 △AI(Artificial Intelligence) △E-sports(LOL: League Of Legend)가 진행됐다. 해킹 경기는 22일 오전 9시부터 12시간에 거쳐 치러졌다. 우리대학은 최종 스코어 1,321:717로 해킹 경기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개막식 후 첫 경기였던 축구는 KAIST 선수의 퇴장에도 불구하고 아쉽게 0:1로 패배했다. 하지만 오후 7시부터 노천극장에서 진행된 AI 경기는 접전 끝에 최종 스코어 3:2로 우리대학이 승리했다. 이후 이어진 E-sports도 우리대학은 2:0으로 가볍게 승리를 가져왔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300:100 스코어로 종합우승의 기운을 느끼며 첫날을 마무리했다.
두 번째 날은 야구경기로 시작됐다. 우리대학은 경기 초반을 리드하며 작년 패배를 만회하나 싶었지만 아쉽게 7:13로 역전패했다. 하지만 우리대학은 오후에 진행된 과학퀴즈에서 최종 스코어 2,300:900으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며 포카전 종합우승을 확정지었다. 이후 정식종목은 아니지만 배드민턴 경기가 △남자 복식 △남녀 혼성 복식 △여자 복식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 결과는 △남자 복식(18:25) △남녀 혼성 복식(25:18) △여자 복식(8:25)으로,  최종 스코어 2:3으로 우리대학은 패배했다. 이미 종합우승을 확정 지은 상태에서 진행된 농구 경기는 37:42로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다. 농구를 마지막으로 최종 스코어 400:300, 우리대학의 종합우승으로 16회 포카전이 막을 내렸다.
이번 포카전에서는 우리대학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였다. 약 600여 명의 학생이 포카전 서포터즈로 참여하며 수많은 인파가 KAIST 대덕캠퍼스를 메웠다. 학생들의 열렬한 응원에 포카전 내내 원정경기같지 않은 분위기가 이어졌다. 외국인 학생들도 함께 포카전에 참여하며  분위기가 더욱더 뜨거워졌다. 많은 인원이 참가했음에도 학생들의 성숙한 참여의식으로 큰 사고 없이 마무리된 이번 포카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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