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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열정으로 빚어낸 해맞이한마당
다채로운 기획 행사로 주목받은 한편, 안전사고 문제도 지적돼
[386호] 2017년 05월 24일 (수) 공환석 기자 ghs00706@
   
2017년도 해맞이한마당이 지난 10일 전야제를 시작으로 12일까지 진행됐다. 이번 축제의 모토는 ‘YOLO(You Only Live Once)’로, ‘2017년 해맞이한마당은 단 한 번밖에 없으니 후회 없이 즐기자’라는 뜻이다. 해맞이한마당 준비위원회 위원장(이하 축준위원장) 권원표(전자 14) 학우는 격려사를 통해 “이번 해맞이한마당은 큰 화려함 대신 작은 특별함으로 가득하다”라며, “학생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축제이며, 모두가 무대 위의 주인공이 되는 축제다”라고 말했다.
해맞이한마당은 전야제인 10일 오후 7시부터 우리대학 응원단 치어로의 무대로 시작돼 김도연 총장의 축사로 이어졌다. 이후에는 올해 해맞이한마당에서 처음 시도한 기획, 복면가왕 in POSTECH 8강이 진행됐으며, 오후 10시부터는 1학년 새내기들이 기량을 뽐내는 학과별 춤(이하 과춤) 공연이 이어졌다. 과 춤 공연은 화학공학과의 무대를 시작으로 △산업경영공학과 △신소재공학과 △화학과의 공연이 차례로 진행됐다. 전야제는 과 춤 공연이 끝나고 밤 부스가 끝나는 새벽 2시까지 계속됐다. 다음 날인 11일에는 △물총 싸움 △사격 △귀신의 집 △축준위를 이겨라 △앵그리버드 등이 기획 행사로 진행됐고, 21개의 낮 부스가 함께 운영됐다. 또한, 오후 5시부터는 교지편집위원회와 PBS(교내 방송국)가 공동 주관한 퀴즈대회 ‘78 퀴즈’가 진행됐으며, 오후 7시경부터 동아리 공연과 복면가왕 in POSTECH 4강 및 결승이 진행돼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축제 마지막 날인 12일 오후에는 우리대학 구성원들이 춤과 노래 등으로 각자의 끼와 열정을 뽐내는 경연인 POSKING(포스킹)이 PBS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이후 진행된 리그오브레전드(League of Legends) 과 대항 대회에서 수학과와 컴퓨터공학과가 결승에 진출해 숨 막히는 접전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초청 가수인 치즈(CHEEZE)와 씨잼(C Jamm)의 무대가 해맞이한마당의 분위기를 절정으로 만들며 축제의 마지막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한편, 이번 해맞이한마당 밤 부스 운영 중 산업경영공학과 부스에서 부탄가스 통에 불이 붙는 사고가 일어났다. 불은 학생식당 내의 소화기로 빠르게 꺼졌지만, 앞으로의 축제에서는 안전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에 축준위원장은 “다음 축준위에게 인수인계를 확실히 해 앞으로는 소화기를 미리 비치하겠다”라며, “지금까지는 축제 중 다친 학우들의 응급처치를 위해 구급상자를 준비하는 데 그쳤지만, 다음부터는 보건진료실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는 뜻을 밝혀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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