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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용 교수 국제 환경 학술지 부편집장 선임
ES&T에서는 한국인 최초, 세계적인 수준의 논문 심사 및 선정
[386호] 2017년 05월 24일 (수) 장호중 기자 fpdh9@
   
우리대학 최원용(환경) 교수가 환경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 학술지인 ‘환경 과학과 기술(Environmental Science & Technology, ES&T)’의 부편집장으로 선임됐다. 해당 학술지의 부편집장은 이 저널에 실릴 논문을 심사하고 선정하는 책임자로, 창간된 지 50년 역사 이래 한국인이 부편집장으로 선임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최 교수는 1998년에 우리대학에 부임하여 광촉매, 고도산화공정 등 환경 및 화학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성과를 내고 있으며 2005년 젊은 과학자상, 2015년 한국과학기술한림원 학술상을 수상했다. 또한, 최 교수는 2008년에 세계적인 환경공학 분야의 학술지인 ‘Journal of Hazardous Materials’의 편집장 경력이 있다. 부편집장을 맡으며 최 교수는 “이 학술지는  미국 유학 대학원생 시절부터 가장 자주 참고하면서 공부했던 저널인데 이제 이 저널의 부편집장을 맡게 되어 학자로서 매우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또한 무거운 책임감도 느낀다. 특히, 우리나라 학자들의 환경 연구를 국제 학계에 소개하고 우리 학계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최 교수가 맡게 된 이 학술지는 15만여 명의 회원을 보유한 화학 분야 세계 최대 학회인 미국화학회(American Chemical Society)에서 월 2회 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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