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 안에 쉽고 재미있게 과학을 전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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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경 기자
  • 승인 2016.04.06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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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페임랩 코리아, 18명의 우리대학 구성원 참가
미래창조과학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주한영국문화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페임랩 코리아 참가 신청이 지난달 25일 마감됐다. 페임랩(Fame Lab)은 명성(Fame)과 실험실(Lab)의 합성어로 과학, 공학, 수학 분야를 주제로 3분 강연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는 국제 대회이다. 3분 강연 중에는 파워포인트를 사용할 수 없으며 오직 사물을 활용해 발표하는 것만을 허용한다. 페임랩 국제 대회는 2005년 영국 첼튼엄 과학 페스티벌에서 시작하여 현재까지 36개국의 나라, 5,000명 이상의 젊은 과학자들이 대중들과 소통해왔다. 우리나라에서는 2013년 ‘제1회 페임랩 코리아’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 페임랩 코리아는 20세 이상의 과학자, 과학 교사, 과학 전공 언론인, 기업인, 수학자, 대학(원)생이 참가할 수 있으며 올해부터 40세 이상의 교수 또는 연구자들을 대상으로 ‘시니어챗’대회를 개최한다.
작년 11월 26일 C5에서 열린 ‘내 연구를 소개합니다’는 페임랩의 형식을 빌려온 대회로 33명이 참가하여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지난 2015 페임랩 코리아 본선에 우리대학 이영익(물리 13) 학우가 상대성 이론을 주제로 대상을 받은 바 있다. 그 뒤를 이어 이번 2016 페임랩 코리아에는 18명의 우리대학 구성원이 참가한다. 1차 심사를 거치고 예선 후 본선은 10인의 참가자만 진출할 수 있다. 10인의 진출자들은 4월에 1박 2일간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과학커뮤니케이션 전문 트레이닝을 받게 된다. 대상 수상자는 6월에 개최되는 영국 페임랩 국제 대회에 한국 대표로 참가하게 되며 최우수상과 우수상은 페임랩 국제 대회 참관을 위한 영국 왕복 항공권 및 체재비를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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