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년 미래전략포럼 개최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 2015년 미래전략포럼 개최
  • 김상수 기자
  • 승인 2016.01.01 23: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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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직한 한국 관료 생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의 펼쳐져
‘관료 불신’은 한국 사회의 미래 전망에서 심각한 불안요인이다. 사회를 유지시킴과 동시에 변화를 어렵게 하기도 하기 때문이다. 관련 이슈에 대해 민간연구소와 학자들이 원인을 진단하고 해법을 제안하는 ‘미래전략포럼’이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에 의해 개최됐다. 지난달 3일 오후 3시부터 연세대 상남경영원에서 대한민국 인사혁신처(처장 이근면)의 후원으로 개최된 2015년 미래전략포럼은 박태준미래전략연구소가 기획한 관련 주제에 대해 지난 10개월간 연구해온 교수 3인이 발제하고 전문가 3명이 토론한 후 발제와 토론을 경청한 다수 학자들이 종합토론에 나서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포럼에서는 3가지 주제가 있었다.
제일 먼저 행정 관료 조직의 전문성 결여와 전문성이 축적되기 어려운 시스템을 지적하는 주제가 있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5급 공채시험의 형식적인 3차 면접시험에 대한 문제제기를 하며 차라리 문제 해결형 과제를 제시하는 방법으로 고급 공무원으로서의 정신자세, 창의력, 발전 가능성에 대해 평가하자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마지막으로는 대한민국의 필수적인 통과 의례가 될 통일 과정에서의 한국 행정 관료들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독일의 사례를 함께 배우고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포럼은 서강대 조윤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진행했고, 박길성 고려대 교수, 이종수 연세대 교수, 정창화 단국대 교수가 각각 한 주제씩을 맡아 발제했다. 또, 각 주제에 대해서 박순애 서울대 교수, 서원석 한국행정연구원 박사, 염돈재 성균관대 교수가 각 토론의 진행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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