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적당히 기분 좋을 만큼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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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태선 기자
  • 승인 2015.04.08 17: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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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보건실,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기 캠페인 진행
3월 20일 오후 3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우리대학 보건실이 학생회관 1층 아틀라스 홀에서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학부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 나눔복지국과 총여학생회 복지 안전부와 포항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의 전문인력 2명도 보건실을 도와 이번행사를 함께 진행했다. 보건실은 새 학기를 맞이하면 학생들의 학과 및 동아리 모임 등이 많아지는데, 과음으로 인해 야기되는 사고를 방지하고 건전한 음주 문화 형성을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음주문제 예방 관련 포스터 및 사진 판넬 전시, 알콜분해 유전자 패치 검사, 이동상담, 설문을 이용한 음주문제 선별검사, 절주 및 금주 리플릿과  카드 배부, 고글을 이용한 가상음주체험, 음주와 관련된 잘못된 상식 알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패치 검사를 통해 자신의 주량이 어느 정도인지 확인했고, 특수 고글을 착용하여 과도한 음주가 일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체험했다. 또한 행사 담당자들은 검사를 받은 학생들에게 음주 및 절주 카드를 배포하여 건전한 음주문화를 만들어가기를 당부했다.
이번 행사의 담당자인 김봉화(보건실) 씨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본인의 음주량을 확인하고 문제 가능성을 인식했으면 좋겠다. 우리대학 학생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지성인에 걸맞은 성숙한 음주문화를 가졌으면 한다”라고 이번 행사의 소감을 말했다.
건전한 음주문화 만들기 캠페인은 새 학기를 맞이하는 3월 다음으로 음주 소비가 가장 많은 축제 기간을 앞두고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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