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습기자 한마디] “힘들지만 보람되고 나에게 가장 맞을 것 같은 일!”
[수습기자 한마디] “힘들지만 보람되고 나에게 가장 맞을 것 같은 일!”
  • 최여선 / 화공 06
  • 승인 2006.10.18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POSTECH에 입학하여 한 학기가 지나는 동안 분반과 학과 이외의 다른 곳에 열정을 쏟은 적이 없었다. 대학에 오면 많은 것을 경험하고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겠다는 처음 생각과 너무 다른 삶을 살고 있다는 점에서 동아리와 자치회를 탐색하게 되었다.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활동적인 성격을 가진 나에게 어울리는 자치회가 무엇일까 생각하던 중 1학기 때부터 망설였던 신문사를 선택하게 되었다.
주변 선배들의 조언과 같이 신문사가 하는 일이 많아서 바쁠 거란 걸 안다. 하지만 POSTECH의 소식을 다른 사람들 보다 한걸음 먼저 알 수 있고, 동기와 선후배 외에도 여러 교수님과 대학원생, 외부 초청인사 등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들과 만날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 볼 때 신문사에 투자 하는 시간이 전혀 아까울 것 없다고 생각했다.
우리학교 학생들이 얼마나 포항공대신문을 읽고 있는지는 모른다. 하지만 모든 학생들이 다 읽는 것은 아닐 것이다. 나는 모든 포스테키안이 읽는 신문을 만들고 싶다. 모두가 읽는 신문, 기다려지는 신문이 되기 위해서 유용한 정보를 담고 있는 것은 물론이고 웃음을 줄 수 있는 기사를 쓰고싶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