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원 교수는 개교 때부터 지금까지 16년간 우리학교에서 재직하면서 응용언어연구소를 운영하였으며, 인문사회학부장을 2번 역임했다. 퇴임 후에도 김 교수는 언어 의식에 관하여 연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강연이 끝난 후 인문사회학부와 총동창회에서 각각 김 교수에게 감사패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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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김병원 교수 퇴임 기념 고별 강연이 인문사회학동 201호에서 열렸다. 100여 명의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1시간 30분 동안 ‘의식론 - 어둠 속의 빛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영어, 우리말 토론/논술과 관련하여 의식의 변화와 표현에 의하여 언어사고가 형성되는 과정에 대한 연구 성과를 소개, 발표했다.
김병원 교수는 개교 때부터 지금까지 16년간 우리학교에서 재직하면서 응용언어연구소를 운영하였으며, 인문사회학부장을 2번 역임했다. 퇴임 후에도 김 교수는 언어 의식에 관하여 연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강연이 끝난 후 인문사회학부와 총동창회에서 각각 김 교수에게 감사패를 드렸다.
김병원 교수는 개교 때부터 지금까지 16년간 우리학교에서 재직하면서 응용언어연구소를 운영하였으며, 인문사회학부장을 2번 역임했다. 퇴임 후에도 김 교수는 언어 의식에 관하여 연구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다. 한편, 강연이 끝난 후 인문사회학부와 총동창회에서 각각 김 교수에게 감사패를 드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