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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의학상 - 세포 내 물질 수송
특집 - 인류에 공헌한 과학의 얼굴들: 2013 노벨상 수상자
[338호] 2013년 10월 16일 (수) 김상수 기자 catapy17@postech.ac.kr
지난 7일 발표된 2013년도 노벨 생리의학상은 예일대 제임스 로스먼 교수, UC 버클리 랜디 셰크먼 교수, 독일계 학자 스탠퍼드대 토마스 쥐트호프 교수에게 돌아갔다. 이들은 세포내 물질 이동에 대한 연구를 진행해왔다.
랜디 셰크먼 교수는 효모를 이용한 연구를 통해 물질 전달 과정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세 종류임을 밝혔고, 제임스 로스먼 교수는 소포가 목적지에 잘 도착했음을 소포에 박혀있는 단백질과 목적지의 특정 단백질의 결합으로 인식한다는 사실을 증명했다. 토마스 쥐트호프 교수는 두뇌의 신경세포를 연구, 소포에 칼슘이 붙을 때 소포 안의 내용물을 전달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스웨덴 노벨위원회는 “어떻게 물질이 세포 외부와 내부로 정시에 전달될 수 있는지 이해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그들의 연구는 당뇨병, 신경ㆍ면역 질환 등에서 일어나는 물질 운송 장애를 이해하는 데에도 기여를 크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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