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능 구조재료 개발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등의 업적 인정받아
미국금속학회의 석학회원(Fellow)이자 합금설계 분야의 세계적 권위자인 김 교수는 환경보존 및 에너지 절감을 위한 고성능 구조재료 개발에 탁월한 성과를 거두는 등의 업적을 인정받아 에디터에 선임됐다.
이 저널은 금속, 세라믹, 반도체 등의 최신 연구결과를 소개하고 있으며, 김 교수를 포함해 현재 5인의 에디터가 활동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지난 2008년부터 우리대학 철강대학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해리 바데샤 케임브리지대 교수도 포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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