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공의 밤’ 행사가 지난 달 23일, 환경동 세미나실에서 열렸다.화공과 구성원들의 화합 도모 및 무학과 신입생들에 대한 학과 안내를 위하여 작년부터 시작하여 올해 2회째를 맞은 이 행사에는 화공과 교수 12명 및 화공과 재학생 100여명, 무학과 신입생 20여명, 화공과 수시모집 예비합격자 20여명 등이 참석하였다.불꽃놀이로 시작한 이 행사는 학과 소개 및 졸업생과의 만남, 레크레이션, 다과회 등으로 진행되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