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마음 가진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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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택 기자
  • 승인 2011.02.11 16: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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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학사 306명ㆍ석사 200명ㆍ박사 194명 졸업

 2010학년도 학위수여식이 700명의 졸업생과 백성기 총장, 이구택 이사장, 박태준 설립이사장, 학부모를 비롯한 교내외 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금일(11일) 오전 11시 체육관에서 거행된다.

 졸업기념 식수 행사는 10일 오후 3시 30분부터 학생회관 서편에서 진행되었으며, 금일 오전 10시 40분부터 학사행렬이 시작되고, 본격적인 학위수여식은 오전 11시부터 국민의례, 학사보고, 백성기 총장의 식사, 이구택 이사장의 치사,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축사, 학위수여, 시상, 졸업사 및 교가제창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관련기사 2ㆍ3면> 그리고 오후 1시부터는 각 학과별로 졸업장 수여 및 축하연이 열린다.

 올해로 22회째인 학위수여식에는 학사 306명, 석사 200명, 박사 194명 등 총 700명(2010년 8월 졸업생 포함)이 학위를 받는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미국 머크(Merck)사 연구소의 Peter S. Kim 사장이 우리대학 명예이학박사 학위를 받는다. <관련기사 4ㆍ6ㆍ7면>

 학사과정 수석의 영광은 우성훈(신소재 07) 씨에게 돌아갔다. 우 씨는 평점 평균 4.3점 만점에 4.16점으로 역대 최우수 평점인 4.21에 조금 못 미치지만 매우 우수한 성적으로 전체 수석을 차지했다.

 올해 학사과정 졸업생 중 6학기ㆍ7학기 조기 졸업자는 19명이다. 또 외국인 졸업생으로는 일반대학원과 정보통신대학원ㆍ철강대학원을 포함하여 석사과정 12명, 박사과정 7명이 학위를 받는다.

 최우수 박사학위논문 발표자에게 시상하는 ‘정성기 논문상’(이학 분야)과 ‘장근수 논문상’(공학 분야)에는 최영준(수학 박사) 씨와 김철주(신소재 박사) 씨가 각각 선정되었다. 이 상은 화학과 정성기 교수와 화학공학과 장근수 명예교수가 출연한 기금으로 제정되었으며, 올해 다섯 번째 수여된다.

 최 씨는 ‘On the Differential Geometric Characterization of The Lee Models’라는 제목의 논문을 <Journal of Geometric Analysis>에 발표하였으며, 김 씨는 ‘Diameter-Dependent Internal Gain in Ohmic Ge Nanowire Photodetectors’라는 제목의 논문을 <Nano Letters>에 발표하였다.

 또 대학의 발전이나 명예를 드높인 학사 졸업생에게 수여하는 ‘무은재상’은 김재녕(물리 07) 씨가 수상한다.
한편 백성기 총장은 식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진정한 리더로서 솔선수범하며 헌신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라고 당부하며,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봐야 한다”라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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