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사는 또 다른 문화의 장”
“기숙사는 또 다른 문화의 장”
  • 박지용 기자
  • 승인 2008.11.26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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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헌(기계 07) 기숙사자치회장
- 21·22대 기자회에서 활동을 하고 이번에 23대 기자회 회장에 당선되었는데….
카트 대여 등 작고 사소하지만 생활에 밀접하고 편의를 위해 꼭 필요한 일들은 21·22대 기자회와 마찬가지로 유지해나갈 것이다. 하지만 23대 기자회에서는 이러한 일들에 대해 더욱 많은 홍보를 할 것이다. 또 대다수 학생들이 행사참여에 적극적이지 않은데, 그러한 학생들의 성향에 맞춰 일을 추진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전기 절약, 기숙사 예절 등의 의식적인 면을 바꾸려고 노력할 것이다.

- 기숙사의 장기적인 발전 방향은 어떠해야 한다고 생각하는지?
시설 면에서는 먼저 구 기숙사의 리모델링이 이뤄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신발을 벗고 들어갈 수 있는 장판은 위생상의 이유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활 면에서는 아직 기숙사가 잠만 자는 공간으로 인식되고 있는데, 기숙사가 또 다른 문화의 장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 활동계획은?
먼저 소통에 앞장설 것이다. 학생들과 소통하고, RC 운영안에 대해서는 RA와의 대화를 통해 협력해나갈 것이다. 그리고 동장 관리나 배달 업체 관리, 문화교실 등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갖고 효과적으로 일을 추진해나갈 것이다.

- 당선자로서 학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우리대학 학생들은 행사나 캠페인 등에의 참여가 적극적이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23대 기자회에서는 이런 학생들의 입장에 최대한 맞추어, 학생들에게 먼저 다가가고자 노력할 것이다. 기숙사에 사는 학생으로서 최소한의 정도는 따라주길 바란다. 또 학생들은 기숙사 문제에 대해 단순히 불만을 갖기 보다는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았으면 한다. 배달 업체에 대한 기본예의 등 의식적인 면도 신경 써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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