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음이랑’이 주최한 칵테일바에서 늦은 저녁 동기, 선, 후배가 모인 가운데 오순도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사진: 노지훈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