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주최 개교 20주년 사진 공모-금상
본사 주최 개교 20주년 사진 공모-금상
  • 여정호 / 전자 06
  • 승인 2006.1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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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7월 13일, 내몽고의 어느 사막에서 찍은 사진이다. 모래바람이 불고 덥기도 더웠지만, 여행을 떠난 이들이 그렇듯 우리는 신이나서 사막 모래 언덕에 학교 이름을 크게 새겼다.
어렵게 쓴 그 글자는 우리들이 떠나고 나서 곧 지워졌겠지. 이렇듯 명성이란 쌓기는 어렵고 허물기란 쉬운 게 아닐까?
POSTECH이란 글자의 힘이 더욱 커지도록 모든 학교 구성원들이 서로 믿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야할 때가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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