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축제기간 중에 비가 오지 않자 연못 주변에서는 10개 학과가 주점을 열었으며, 선·후배 뿐만 아니라 친구·연인·교수들이 축제의 밤을 즐겼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