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7인의 포스테키안, 도약 위한 첫 발걸음 내딛다
667인의 포스테키안, 도약 위한 첫 발걸음 내딛다
  • 이신범 기자
  • 승인 2019.02.28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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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우리대학에는 667인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이날 우리대학에는 667인의 신입생이 입학했다

지난 15일, 대강당에서 김도연 총장, 각 학과 주임교수들을 포함한 내외빈, 그리고 신입생들과 학부모들의 참여하에 입학식이 거행됐다. 이날 우리대학은 △학사과정 317명 △석사과정 107명 (철강대학원 12명 포함) △석ㆍ박사통합 과정 190명 △박사과정 53명 (철강대학원 8명 포함)으로 총 667명의 학생을 맞이했다.
식순은 △개식 △국민 의례 △학사보고 △신입생 스피치 △총장 식사 △명예박사 학위 수여 및 기념 스피치 △토크쇼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전년도와 달리 졸업생 환영 스피치 대신 명예박사 학위 수여 스피치가 추가된 것을 제외하면, 식순은 예년과 같았다. 신입생 스피치는 학사과정 317명을 대표해 유민재(무은재 19) 학우가 진행했다. 유민재 학우는 ‘2019학번 포스테키안으로서 가야 할 길’이라는 주제로 자신의 일화를 빌려 신입생들에게 도전하는 자세와 나누는 가치관의 중요성을 전달했다. 이어 김도연 총장은 신입생들에게 ‘스스로 배우는 사람’이 될 것을 언급하며 여러 분야의 세계 석학들을 스승으로 삼아 지식의 폭을 넓힐 것을 부탁했다. “신입생 모두를 국가와 인류에 기여하는, 우리 사회의 자랑스러운 리더로 길러내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소명입니다”라고 말하며 ‘사회와 인류에 봉사할 고급인재를 양성한다’는 우리대학의 건학이념을 강조했다.
명예박사 학위 수여 스피치는 이날 학위를 받은 미주리대 최문영 총장이 진행했다. 명예박사는 학생들의 롤모델이 될 각계 리더들을 선정해 학교에서 수여하는 명예학위다. 한편 입학식 이후에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포스코국제관에서 오찬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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