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S 개선 위한 참여 학생 간담회 개최
SES 개선 위한 참여 학생 간담회 개최
  • 장호중 기자
  • 승인 2019.02.28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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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담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김 총장과 의견을 교류하고 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김 총장과 의견을 교류하고 있다

지난 21일, 우리대학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Summer Experience in Society(이하 SES)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참여 학생 간담회가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도연 총장 △김상욱 입학학생처장 △학과에서 추천받은 13명의 학생이 참석해 SES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간담회에 참가한 학생은 학과 대표가 SES 참여 학생들의 의견을 모아오거나, SES 참여 학생 중에 문제의식이 강한 사람을 지원받아 구성됐다. 학생들은 △일부 기업의 늦은 공고로 신청에 혼선을 주는 점 △인턴이 접근할 수 있는 범위가 상당히 제한적인 점 △겨울 인턴 프로그램에 대한 학교의 지원이 부족한 점 △기업의 인턴 환경 및 프로그램 미완성으로 학생들이 방치되는 점 △인턴 기간이 유동적이지 못한 점 △학과 제한 때문에 자유로운 신청이 어려운 점 등을 지적했다. 김 총장은 간담회를 마치며,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학생들이 나서서 후배들과 정보를 교류해주길 바란다.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해볼 수 있도록 학교는 지원을 늘려나가겠다”라고 말했고, ‘SES for SES(Summer Experience in Society for Social-Emotional Skills)’를 강조했다.
한편, SES 프로그램은 2016년부터 시작된 여름 인턴 체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보다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미래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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