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교수팀은 전세계 대학·기업체 등 학회 참가기관들이 각자 개발한 실시간 3차원 그래픽 시스템의 우수성을 가리는 특별경연인 ‘Real Time 3DX : Demo or Die’에서 ‘몰입형 증강현실 컨텐트 저작시스템(Immersive Authoring for Tangible AR)’을 발표,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특별경연에는 일반·게임·신기술 분야 등 모두 3개분야에 29개 팀이 참가했는데, 김 교수팀의 작품은 일반분야 1등은 물론, 종합 1위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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