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 지솔근 최우석 김영준 류준수 팀은 ‘전자종이 꿈의 디지털 디스플레이’라는 테마로 정보통신·공학분야에 차화륜 장지은 김서준 고재윤 팀은 ‘유럽에서 찾아보는 에너지 한국의 미래’란 테마로 인문·사회분야에 각각 선정돼 방학 중 2주간 세계 최고 수준의 정부기관·자치단체·대학·연구소·기업 등을 탐방한다.
이번 LG글로벌 챌린저에는 자연과학분야(선발팀 5팀), 정보통신·공학분야(10팀), 경제·경영분야(5팀), 인문·사회분야(7팀), 문화·예술·체육분야(3팀) 등 5개 분야에 30개 팀을 선발했으며, 우리대학은 2개팀이, KAIST는 5개 팀이 각각 선정됐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