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톤에세이]잊지 못할 추억 [포톤에세이]잊지 못할 추억 작년 이맘 때인 2005년 4월,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던 어느 날.아름답게 핀 벚꽃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산경과 친구들.선일, 홍건, 은희, 연주, 성훈, 주석, 경연, 형규형, 우람 그리고 영일이형.다들 한 자리에 모일 수 없는 지금 더욱 그 때가 그립습니다.지금에야 느끼는 것이지만그 때 벚꽃이 아무리 아름다웠어도사람보다 아름답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문화 | 허민회 / 산경 02 | 2006-05-03 00:00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