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시작, 또 다른 설렘
새로운 시작, 또 다른 설렘
  • 김기환 기자
  • 승인 2015.04.08 17: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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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내가 오고 싶었던 포항공과대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 입학 이후 있었던 가장 좋은 일은 포항공대신문사 수습기자가 된 것인데, 대학 합격의 감격에 더해, 이제는 학생 기자로 활동할 수 있게 되어 더욱 기쁘다. 내가 포항공대신문사에서 일할 수 있게 된 것에 감사하고, 정말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아직 잘 모르는 곳에서 이전까지와는 다른 일을 한다는 것이 매우 두렵고, 불안하기도 하지만 그 어느 때보다도 설렌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 설렘을 나의 열정으로 살려 신문사에서 불태우고 싶다.
기자로서 포항공과대학교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교수님까지 모든 독자에게 오해나 편견 없이 정확하고 빠른 기사를 쓰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우리학교의 신문사는 하나이기 때문에 어떠한 사건을 다루더라도 양쪽의 의견을 모두 반영하고, 그러기 위해 선배님들에게 많이 배우고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여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겠다. 기자가 된다는 것은 동시에 사명감이 주어진다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신문사만이 가져야 하는 특유의 중립적인 성향을 지키기 위해 방해가 되는 것이 있다면 싸우고, 그 근본을 지키기 위해 끝없이 노력하는 모습 보일 것이다. 포항공과대학교 신문사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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