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공감 지난 10월 8일 동해안을 습격한 24호 태풍 다나스의 위력으로 포항 지역이 직격탄을 맞았다. 부주의하게 열어놓은 문과 창문을 통해 들이친 빗물에 우리대학 학생회관의 여러 동아리방이 침수 피해를 입었다.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김상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