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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2012’ 올해의 포스텍 10대 뉴스
세계대학 순위ㆍ화공실험동 화재ㆍ청소 용역업체 갈등 문제, 가장 기억에 남아
[328호] 2013년 01월 01일 (화) 김정택 기자 jtkim@postech.ac.kr

교수ㆍ직원ㆍ연구원ㆍ대학원생ㆍ학부생 집단에 따른 다른 선택도 눈에 띄어
포항공대신문에서는 작년 한 해 동안 우리대학에서 있었던 사건 중 대학 구성원들이 생각하는 10대 뉴스를 설문조사를 통해 뽑았다. 700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는데 이 중 △교수 44명 △직원 61명 △연구원 17명 △대학원생 283명 △학부생 295명이었다.

대학 구성원들은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 순위 50위 / 설립 50년 미만 세계대학 순위 1위’를 가장 기억에 남는 뉴스로 꼽았다. 이 뉴스는 교수ㆍ직원ㆍ연구원ㆍ대학원생ㆍ학부생 등 모든 집단에서 1위로 꼽혀 대학 구성원들이 대학순위를 중요시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화공실험동 화재 발생’도 대학 구성원들에게 관심을 받은 뉴스였다. 이 뉴스는 대학원생 집단에서 2위, 교수ㆍ직원ㆍ연구원ㆍ학부생 집단에서 3위로 꼽혀, 대학 구성원들이 화재 피해를 안타까워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었다. ‘청소 용역업체 계약 문제에 따른 대학과 노조 사이의 갈등’도 역시 기억에 남는 뉴스로 꼽혔다. 연구원 집단이 1위, 직원ㆍ학부생 집단이 2위로 꼽았다. 하지만 교수 집단은 5위, 대학원생 집단은 4위로 꼽아 상대적으로 관심이 덜한 편이었다.
구성원에 따라 순위가 크게 달라지는 경우도 눈에 띈다. 대학원생과 학부생은 △포스텍-카이스트 학생 대제전 5연승 좌절 △학생의료공제회 변화를 많이 꼽았다. 하지만 이외의 집단에서는 순위에 들지 않았다. 그리고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 4명 선정’은 이례적으로 교수 집단에서 2위로 꼽혔다. 이에 비해 연구원 집단에서는 5위, 직원 집단에서 6위, 대학원생 집단에서 9위를 차지했을 뿐이고, 심지어 학부생 집단에서는 순위에 나타나지 않았다. ‘윤리 강화 필요에 따른 윤리경영 강화 / 윤리경영팀 신설’은 직원 집단에서 5위, 연구원 집단에서 7위를 차지했다. 다른 집단에서는 순위에 나타나지 않았다. ‘국가 장학정책 변경에 따른 장학정책의 변화’는 학부생 집단에서 9위를 차지해 장학금 수혜 당사자로서의 관심을 드러냈다. 이 뉴스는 교수 집단에서도 9위를 차지해, 학부생들의 장학금에 교수들도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대학원 총학생회 발족’은 뉴스에 관련된 집단인 대학원들에게 예상에 걸맞게 6위로 꼽혔다. 하지만 연구원 집단에서 8위를 차지해 의외의 결과를 나타냈다.
△제18대 대선 부재자투표소 교내 설치 △포항가속기연구소 4세대 방사광가속기 착공 △창의IT융합공학과 / 미래IT융합연구원 설립 △POSTECH 강남스타일은 모든 집단에서 비등한 관심을 받아 순위 안에 들었다. 그러나 △’교육ㆍ연구시설 배정 및 사용에 관한 지침’ / QSS(Quality Study System) 시행 △대학 기술지주회사 ‘POSTECH Holdings’ 설립 △학부 총학생회 회칙 개정 / 구조 개편 △포항시대학연합축제 무산은 모든 집단에서 순위에 들지 못했다.

   
*연구원 집단에서 4개의 항목, △창의IT융합공학과 / 미래IT융합연구원 설립 △융합연구동 설립 결정 △포스텍 - 카이스트 학생 대제전 5연승 좌절 △학생의료공제회 변화가 1표를 받아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지면 관계상 해당 4개의 항목은 생략한다.

 

 

 Times Higher Education 세계대학 순위 50위

설립 50년 미만 세계대학 순위 1위
우리대학은 지난 2012년 5월 영국 더타임즈와 톰슨-로이터가 공동 실시한 설립 50년 미만 세계대학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대학에 이어 스위스의 로잔공대(Ecole Polytechnique Federale de Lausanne), 홍콩과기대(HKUST), 미국 어바인 캘리포니아대(UC Irvine), 우리나라의 KAIST가 탑 5에 올랐다. 또한 지난 2012년 10월, 같은 평가기관에서 발표된 세계대학 순위에서는 50위를 차지했다. 지난해의 53위에 비해 세 계단 뛰어오른 순위이다. 두 순위 모두 △교육여건(30%, Teaching) △연구실적(30%, Research) △논문당 인용도(30%, Citation) △산업체수입(2.5%, Income from Industry) △국제화수준(7.5%, International mix) 등 5개 분야로 진행됐다.

 

창의IT융합공학과 / 미래IT융합연구원 설립

우리대학은 작년 지식경제부 IT명품인재사업의 사업자로 ‘포스텍-한국뉴욕주립대 컨소시엄’이 선정됨에 따라 포스텍 미래IT융합연구원과 창의IT융합공학과를 신설했다. 지난 2012년 4월 30일에 미래IT융합연구원을 개원했으며, 창의IT융합공학과는 2012학년도부터 신입생을 선발했다. 특히, 창의IT융합공학과는 우리대학이 1989년도에 생명과학과를 설립한 이후, 23년 만에 학부생을 선발하는 새로운 학과를 신설하는 것이다. 미래IT융합연구원과 창의IT융합공학과에는 앞으로 10년간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1,500억 원 이상이 투자된다.

 

포항가속기연구소 4세대 방사광가속기 착공

2011년 4월 1일 시작된 포항가속기연구소 4세대 방사광가속기(PAL-XFEL) 사업이 지난 2012년 9월 1일부터 건축물착공 단계에 들어섰다. 작년 2012년 4월부터 구축 추진단이 구성돼 사업을 진행 중이며, 2014년 12월 종료 예정이다. 3년 8개월 동안 정부와 지자체 예산을 포함해 총 4,260억 원이 투자되는 사업이다. 추진 과정에서 예산 삭감 문제가 있기도 했지만 포스코 건설ㆍ삼성물산 등의 시공 컨소시엄은 도로, 현장사무소 설치와 벌목 공사를 마친 후, 올 연말까지 건축물 10%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4세대 방사광가속기는 3세대 광원보다 100억 배 높은 휘도를 가진다.

 

융합연구동 설립 결정

우리대학은 지난 2012년 8월 융합연구동 1단계 건립계획을 법인 이사회에서 승인ㆍ의결하고, 2012년 9월부터 2014년 7월까지 사업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이 건물은 연면적 15,000m2 내외의 건물이며, 청암학술정보관 맞은편 운동장 부지에 자리 잡게 된다. 이 건물이 완공되면 창의IT융합공학과를 포함해 융합 학문을 연구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건물 구조도 융합 학문 연구에 걸맞게 변형과 확장이 쉽도록 설계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승인된 1단계가 완공된 후에 예정된 부지 안에 2단계도 진행할 계획이다.

 

윤리 강화 필요에 따른 윤리경영 강화 / 윤리경영팀 신설

작년 9월 부임한 김용민 총장은 부임 이래로 윤리를 강조하고 있다. 이런 도중 윤리 강화에 필요성이 급격히 대두되고, 대학 전체 차원에 노력이 필요하게 되면서 대학본부는 2012년 11월 1일부로 기획처 산하에 윤리경영팀을 신설했다. 앞으로 윤리경영 강화 기조는 꾸준히 유지될 것으로 보이며, 모든 대학 구성원들의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기초과학연구원 연구단장 4명 선정

지난 2012년 5월 7일 우리대학 김기문(첨단) 교수ㆍ서동철(융합생명) 교수ㆍ오용근(수학) 석학교수ㆍ정상욱(물리) 석학교수가 기초과학연구원(IBS) 연구단장에 선임됐다. 기초과학연구원은 2017년까지 대전 둔곡과 신동 지역 일대에 조성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의 핵심 연구시설이며, 이번에 선정된 우리대학 교수들은 캠퍼스 연구단으로 우리대학 내에서 연구단을 이끌게 된다. 기초과학연구원은 50개 연구단에 3,000명 규모로 구성되며, 각 연구단을 이끄는 단장들에겐 연간 100억 원 규모의 연구비 운영권과, 인력운영권, 연구 조정권 등의 강력한 권한이 부여된다.

 

‘교육ㆍ연구시설 배정 및 사용에 관한 지침’ 시행 / QSS(Quality Study System) 시행

‘교육ㆍ연구시설 배정 및 사용에 관한 지침’이 제정돼 11월 1일부로 시행되고, 시설 공간 사용료에 관한 사항은 내년 3월부터 적용된다. 이에 따르면 원칙적으로 모든 시설 공간의 소유주인 대학은 시설 공간을 크게 ‘무상 배정’ 공간과 ‘유상 사용’ 공간으로 구분해 관리한다.

우리대학은 지난 2012년 7월 31일 대학의 발전과 교육ㆍ연구 환경 개선을 위한 새로운 혁신활동 ‘I-Start 운동’ 선포식을 갖고 포스코의 QSS(Quick Six Sigma) 혁신기법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캠페인인 QSS(Quality Study System)을 실시했다. 이 캠페인에 따라 여러 대학 내 공간을 정리하거나 환경을 개선했다.

 

대학 기술지주회사 ‘POSTECH Holdings’ 설립

우리대학은 지난 7월 18일, ‘POSTECH Holdings 설립 및 Association of POSTECH’s Grown Companies 발족 기념식’에서 기술지주회사의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POSTECH Holdings는 우리대학 보유기술의 사업화 촉진을 목표로 설립됐다. 매년 2개 이상의 자회사를 설립해 2020년까지 총 20개의 자회사를 육성할 방침이다. 여기에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은 POSTECH Holdings의 성공적 정착과 자회사의 적극적인 육성을 위해 혁신 시스템을 도입하고, 선도 기술의 확산과 창업생태계 구현을 위해 ‘신 산학협력 전략’ 수립에 나섰다.

 

청소 용역업체 계약 문제에 따른 대학과 노조 사이의 갈등

청소 용역업체 계약 방식이 공개경쟁입찰로 바뀌면서 계약업체가 기존의 금원기업에서 ㈜경포로 변경됐다. 이 과정에서 청소노동자 월 급여가 평균 20% 삭감되고 기존의 혜택이 폐지됐다. 이에 따라 청소 노동자 70여 명이 지난 2012년 7월부터 11월까지 수차례의 집회를 교내에서 갖고, 이들의 의견에 동의하는 대학 구성원의 서명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총학생회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포항지부 등이 성명을 발표했다. 그리고 교내 커뮤니티에서도 활발한 토론과 성토가 이어졌다. 현재 이 갈등은 2012년 11월 12일, 장태현 부총장이 현 용역업체와의 계약을 오는 12월 말로 상호합의 하에 해지하고, 업체를 다시 선정해 내년 1월부터 용역 업무를 개시한다는 내용의 글을 게시하면서 갈등 해결의 가능성이 보이게 됐다.

화공실험동 화재 발생

지난 2012년 10월 11일 새벽 4시 40분경, 우리대학 화공실험동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화재는 화공실험동 1층에서 시작돼 모두 태우고, 건물 2, 3층 일부를 태운 뒤 오전 10시경에 진화됐다. 이번 화재는 새벽에 발생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번 화재로 피해를 입은 건물, 기계기구, 집기비품 등은 보험에 가입돼 있으나 피해보상액은 화재보험사 손해사정인단과 협의 중에 있다. 소방서 측은 약 7,000~8,0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고 추산했으나 연구자료 및 데이터 등의 소실 등으로 인한 실질적 피해 액수는 더욱 클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2012년 11월 23일 화재복구 TFT는 정확한 발화 원인은 식별하지 못했으나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대학원 총학생회 발족

지난 2012년 1월 1일, 우리대학 대학원 총학생회가 발족됐다. 대학원 총학생회는 이종찬(물리 통합) 씨를 제1대 대학원총학생회장으로 선출해, 대학원생의 의견을 수렴하고 대학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가 만들어졌다. 대학원 총학생회는 △대학원학생총회 △대표자운영위원회 △대학원학생회장단 △대학원기숙사자치회 △외국인학생회로 구성됐다. 올해 말 제2대 대학원총학생회장 후보가 나오지 않아, 공석으로 남을 뻔 했으나 뒤늦게 후보가 나와 해가 넘기고서야 투표가 진행됐다. 올 한해 대학원 총학생회는 학생의료공제회 개편, ‘찾아가는 총학생회’, ‘2012 대선, 과학기술인 말하다! 과기정책 제안 타운미팅’ 등을 진행했다.

 

학부 총학생회 회칙 개정 / 구조 개편

지난 2011년, 총학생회칙 전부개정안이 의결돼 2012년 1월 8일 비공식 발효됐다. 개교 이래 처음으로 전부개정된 회칙이며, 체계화된 내용과 방대한 분량으로 개정됐다. 이에 따라 총학생회 구조가 개편됐다. 개편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학생총회 개회 요건이 완화됐으며, 학생총투표ㆍ전체학생대의원회의ㆍ분반대표자협의회가 신설됐다. 그리고 대표자운영위원회 운영위원이 재조직됐다. 한편, 작년 전부개정된 회칙은 작년 7월부터 총학생회칙개정특별위원회가 설치돼 전부개정으로 인해 발생한 문제점을 수정했으며, 다시 개정된 회칙은 올해 2학기 종강 전체학생대의원회의에서 가결됐다.

 

포스텍-카이스트 학생 대제전 5연승 좌절

우리대학에서 2012년 9월 14, 15일 양일간 열린 제11회 카이스트-포스텍 학생대제전에서 카이스트가 700점, 우리대학이 200점을 얻으며 카이스트가 승리하면서, 우리대학은 5연승에 실패했다. 축구와 농구를 제외한 전 종목에서 패했다. 특히, 전통적으로 강하다고 알려진 과학경기에서 모두 패해 아쉬움을 남겼다. 2002년에 시작해 올해 11회를 맞이한 포스텍-카이스트 학생 대제전은(2009년은 신종플루로 취소) 올해 카이스트에게 패하면서 역대전적 5:5로 동률이 됐다.

 

포항시대학연합축제 무산


2012년 10월에 개최될 예정이었던 포항시대학연합축제가 무산됐다. 이 축제는 2006년 한동대와 교류전으로 시작했으며, 2007년부터는 선린대가 참여했다. 작년의 경우, 우리대학과 한동대, 선린대, 포항대가 참여했다. 올해는 한동대 측의 비협조적인 태도로 기획에 난항을 겪어 무산됐다. 현재 앞으로 이 축제가 계속 열릴지 여부도 불투명한 상황이다.

 

학생의료공제회 변화

 2011년 11월 8일, 이사회에서 의료공제회가 폐지가 의결되면서 학생들의 반발이 있었다. 이에 따라 학생사회에서는 기존 의료공제회에 상응하는 학생의료공제회를 신설하기 위해 학생의료공제회 준비 특별위원회 구성을 작년 1학기 개강 전체학생대의원회의에서 결의했다. 후에 2012년 5월 15일에 열린 전체학생대의원회의 임시회의를 통해 의결됐다. 이번에 의결된 학생의료공제회 규약은 6, 7월 동안 홍보 및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며, 2학기부터 적용돼 시작된다.

 

제18대 대선 부재자투표소 교내 설치

 2012년 11월 19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된 제18대 대통령선거 부재자투표 신청이 약 2,100건에 달해 우리대학 체육관에 학내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됐다. 개교 이후에 처음으로 설치된 부재자투표소이다. 부재자투표 신청 수합에는 제24대 총학생회와 부재자투표 신청 도우미 일동이 11월 19, 20일 양일간 학생식당ㆍ78계단ㆍ학생회관 등에서 협조했다.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되기 위해서는 2,000건 이상이 신청돼야 하는데, 우리대학 재학생 총원이 약 3,100명인 사실에 비춰보면 어려운 일로 보였다. 하지만 2,000건을 넘어 교내에 부재자투표소가 설치될 수 있었다.

 

POSTECH 강남스타일 촬영

 세계적인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강남스타일의 패러디인 ‘포스텍 강남스타일’이 지난 2012년 11월 27일 공개됐다. 우리대학 재학생들의 열의와 교수들의 지원에 힘입어 완성된 포스텍 강남스타일은 우리대학 등지에서 촬영됐으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유쾌한 장면을 겸해 대학 구성원과 졸업생들에게 기쁨을 선사했다. 또한 전 세계에서 누구나 접할 수 있으므로 학교를 알리는데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 촬영에는 서의호(산경) 교수와 춤 동아리 Ctrl-D의 도움이 가장 컸으며, 이외에도 많은 교수들의 후원과 많은 동아리들의 참여로 완성될 수 있었다.

 

국가 장학정책 변경에 따른 장학정책의 변화

 교육과학기술부는 한나라당과의 당정협의를 거쳐 2011년 9월 8일 대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방안을 발표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국가장학금으로 1조 5,000억 원과 대학 자구노력으로 7,500억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일환으로 국가장학금 I 유형과 II 유형이 신설됐다. 하지만 우리대학은 국가장학금의 수혜가 증가한 대신, 이공계장학금이 폐지돼 장학금 정책이 국가 정책에 영향을 받았다. 이외에도 우리대학의 Summer Session 장학금이 폐지되기도 했으며, SMP 장학금, 근로장학금이 변화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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