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입학한 신입생들이 방학동안 비었던 캠퍼스를 채워가고 있다. 봄을 재촉하는 포근한 비와 함께. 저작권자 © 포항공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Tweet 정연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