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레이첨단소재, 우리대학에 명예교수실 개설
도레이첨단소재, 우리대학에 명예교수실 개설
  • 김지원 기자
  • 승인 2019.04.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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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학동 326호에서 열린 명예교수실 개설 기념행사
▲환경공학동 326호에서 열린 명예교수실 개설 기념행사

 

지난달 13일, 우리대학에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이 개설됐다. 환경공학동에서 열린 개설 기념행사는 도레이첨단소재 이영관 회장을 비롯해 △이경희(화공) 명예교수 △박찬언(화공) 명예교수 △이건홍(화공) 주임교수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환경공학동 326호에 마련된 명예교수실은 화학공학과 명예교수들의 강의 준비를 비롯해 교수들 간 정보 교류의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 회장은 “도레이첨단소재 명예교수실이 화학공학 연구와 교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이날 개설 행사와 더불어, 환경공학동 101호에서 ‘Global Leading 소재 기업 도레이첨단소재의 성공 스토리’를 주제로 이영관 회장의 특별 강연이 열렸다. 교수 및 재학생 약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 회장은 도레이첨단소재가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한일 간 긴밀한 협력 △품질과 기술경쟁력 △혁신적인 공장설계 △투명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 △열정의 리더십을 꼽았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우리대학과 2006년부터 과학기술 및 연구개발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맺은 이후 지금까지 장기간 지원 활동을 펼쳐왔다. 우리대학은 이를 화학공학과의 연구경쟁력 강화와 연구장학금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도레이첨단소재는 교수들을 초청해 기술연구소 연구원들과 선진 기술 및 연구 동향 세미나, 전공 세미나를 매년 개최하면서 산학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우리대학 산학협력단은 도레이첨단소재를 비롯한 여러 기업과 협약을 맺으며 산업계와 교류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산학협력단은 2004년, 연구성과를 사회로 확산하고 산학협력을 통한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꾸준히 대학과 산업계가 더욱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대학 연구성과의 산업화를 통한 가치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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