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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에 대해 믿음 가지고 행복하게 나아가길
학사과정 수석 강미량(화학 13) 동문
[393호] 2018년 02월 09일 (금) 김휘 기자 hwikim@
학부 수석으로 졸업하는 소감은
똑똑한 친구들을 많이 봐 왔기에 조금은 민망하지만 기쁘기도 하다. 훌륭한 교수님들 밑에서, 좋은 친구들과 함께 공부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

목표와 진로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에 석사과정으로 입학하여 관련 내용을 공부할 예정이다. 여러 가지 의문을 던지고 그에 대한 답을 찾아가며, 내가 발 딛고 있는 이 사회와 과학기술 간의 연관 관계를 파악하고 싶다.
 대학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화학과 학생회장 경험이다. 의견 수렴부터 새 프로그램 제안까지 다양한 일을 해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과 선후배와 돈독한 관계를 맺으며 리더로서 어떻게 다른 이와 소통해야 하는지를 배웠다. 학생회 활동과 공부를 병행하기가 쉽지 않았지만, 다시 돌아가도 또 하고 싶은 경험이다.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한 마디
내가 본 포스테키안들은, 그것이 공부냐, 운동이냐, 동아리냐의 차이는 있었지만 모두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충실히 채우며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 그 모습들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 이 글을 읽고 있는 후배님들 또한 마찬가지일 것이다. 자신의 일상에 믿음을 가지고 행복하게 대학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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