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재공학은 발견과 개발의 중심이다
신소재공학은 발견과 개발의 중심이다
  • 하홍민 기자
  • 승인 2014.01.01 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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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의 기본적인 특성에 초점을 둔 연구를 통한 미래 소재 개발
신소재과는 BK21 플러스 산업의 지원을 받아 기초재료과학의 수월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자 한다. 즉, 재료의 근본적인 특성을 알아보고 물성적 데이터를 확보해 새로운 재료 개발에 중점을 두는 것이다. 또 다른 목표는 재료 산업의 응용 분야인 부품 산업, 시스템 산업 등에 적용하고자 하는 재료를 공정해 여러 분야에 응용하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후자에 중점을 두는 연구를 많이 했으나 앞으로의 신소재과는 응용 재료 연구뿐만 아니라 재료의 기본적 특성에 대해 연구를 할 것이며, 신재료 개발을 목표로 한 타 학과들과의 융합 연구에서 구심점 역할을 해줄 것이다. 새로운 재료라는 것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은 신발견이기 때문에 참조할 것이 없다. 하지만 그만큼 큰 영향력을 낼 수 있기 때문에 향후 신소재과는 새로운 미래소재 개발에 역점을 두어 연구할 것이다.
우리대학 신소재과에서 다루는 분야는 크게 금속재료, 전자재료, 바이오재료, 세라믹재료의 4가지로 나뉘어진다. 기능별로 보게 된다면 광전소재, 플렉서블소재, 바이오소재, 전산모사 소재, 구조재료 등 5개로도 분류할 수 있다. 신소재과는 차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 수준급의 연구를 하는 많은 교수들이 모여 공통의 주제를 연구하며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만한 주제 테마를 2~3개 발굴하고 있다. 이를 위해 2주마다 교수들이 모여 점심을 먹으며 자신의 연구분야와 연구철학 등에 대해 서로 얘기를 나누는 faculty lunch forum을 함께하고 있다. 이후에는 우리대학 교수뿐만 아니라 다른 학교 교수들을 초빙해 이야기를 나누어볼 예정이며 다양한 활동 등을 통해 국내 및 세계 재료 분야에서 구심적인 역할을 하는 신소재과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이종람 주임교수는 “교육 방면에서 신소재과에서 교육을 받은 학생은 문제해결 능력과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만들어 나갈 예정이며 소수정예형 리더 교육을 강화하며 국내에서는 물론 향후 세계에서 최우수 기초 재료 학과로 나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예를 들어 신소재과의 전공필수 교과목인 <소재공정디자인>  수강생들이 지난 3년 동안 우리나라의 큰 공모전에 나가 여러 팀이 입선해 상을 받았으며, 이처럼 창의적인 학생을 발굴하고 그에 맞춘 교육을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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