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361호의 ‘개인의 공간이 미디어의 영역까지’라는 기사를 읽고 스마트폰이 생기면서 우리 사회에 큰 변화를 불러일으킨 것은 타인과의 무선통신보다는 어디서든 할 수 ... 제360호 기사 '이제는 혼자라도 당당하게 먹자'를 읽고 식사시간, 학생식당에 가보면 TV가 잘 보이는 자리 부근에서 혼자 밥 먹는 사람들을 쉽게 찾을 수 ... 358호 신문을 읽고 필자가 학교에 입학한지도 2년이 지났다. 그리고 벌써 대학교 입학식만 세 번이 지나갔다. 매년 학사... 357호 신문을 읽고 357호 포항공대 신문을 처음 봤을 때 가장 눈에 띄는 기사는 가장 앞면에 실린 졸업식에 관련된 기... 제356호 신문을 읽고 먼저, 포항공대신문의 지면을 평가하도록 권유해준 최지훈 기자에게 감사드린다. 이제 정식 임기를 시작... 한 해를 되돌아보는 ‘제28대 총학생회 평가’ 기사를 읽고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서 우리가 1년간 해온 일을 되돌아보는 것은 중요한 일이다. 제355호 신... 제354호 신문을 읽고 제354호 신문을 읽고 아쉬웠던 점이 두 가지 있다. 사회 부문 기사 중 하나였던 ‘법학전문대학원,... 가까이 있어서 몰랐던 것들 포항공대신문 353호 캠퍼스 부분에서 ‘RC 둥지’에 대해 다뤘고, 사회 부분에서 ‘포항의 감사나눔... 352호 기획취재를 읽고 요즘 들어 우리대학의 최대 위기가 왔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이 말을 들으면서 내가 그토록 오고 싶... 제 351호 기획취재를 읽고 학생회관은 대학의 여타 다른 부속 건물들과는 다르게 학생들의 자치, 동아리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시... 제348호 신문을 읽고 이번 호 신문의 1면의 절반은 더 타임즈에서 실시한 설립 50년 이내 세계대학평가에서 우리 대학이 ... 캠퍼스-우리대학에 대한 학부생의 자부심을 읽고 우리대학에 대한 포스테키안의 자부심 설문조사에서 전 학년 모두 자부심, 삶의 질 만족도 에서 모두 ...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