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제373호‘2018학년도 입학전형 창의 IT인재 전형 제외한 신입생, 단일계열로 모집’을 읽고 우리대학은 기존 입학전형에서 학과별 15명에서 35명 정도로 입학 정원을 두어 10개의 학과에서 2... 371호 ‘ 『책 읽는 포스테키안』 프로그램’을 읽고 우리대학은 예전부터 좋은 독서 환경을 제공해왔다. 웬만한 책은 도서관에서 거의 보유하고 있으며, 없... 제368호 ‘보편화된 성문화’기사를 읽고 나의 평소 보이는 성격과는 반전되게 성에 관하여 보수적인 경향이 있는 나는 기사가 언급하고 있는 보... 369호 ‘ 인터뷰-졸업식을 빛낸 영광의 얼굴들’을 읽고 지난 2월 19일에 발행된 369호는 졸업과 관련된 내용이 주를 이루었다. 학위수여식 식사와 치사,... ‘MOOC의 활성화가 가져올 변화’를 읽고 우리대학 신문 제369호에 실린 MOOC에 관한 사설을 읽고 MOOC에 대해 들었던 필자의 생각은 ... 제30대 총학생회장단 인터뷰를 읽고 셧다운제의 열사. 이번에 당선된 제30대 총학생회장 김상수 학우를 부를 때 많이 쓰는 말이다. 셧다... 367호 '나의, 나에 의한, 나를 위한 2015 해외여행 트렌드'를 읽고 내가 처음 해외여행을 다녀와 본 곳은 중국 베이징이다. 가족여행으로 다녀온 베이징은 우리나라 서울과... 366호 ‘1,000만 영화가 우리에게 주는 의미’기사를 읽고 필자는 영화 보는 것을 상당히 좋아한다. 최신 영화부터 일반 영화관에선 개봉하지 않는 독립영화 그리... 365호 쿡방 기사를 읽고 요즘 내 주변 사람들이 가장 열심히 보고 있는 프로그램은 ‘무한도전’, ‘복면가왕’, ‘냉장고를 부... 364호 ‘교통의 무법자 된 세그웨이’ 기사를 읽고 세그웨이에 대한 최초의 기억은 이렇다. 초등학교 6학년 즈음에 찾아간 과학전시회에서 크고 괴상한 기... 363호 활 기사를 읽고 활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하며 활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왔고, 현재는 네이버 카페 ‘궁시공방’... 특집기사 <포스텍과 유니스트의 만남>을 읽고 포스텍에서는 “유니스트와의 비정상 회담”이라고 칭한 교류를 다녀온 지 두 달이 지난 지금에서야 포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