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진행된‘김욱 특별한 식사의 날’에 학생들에게 기존의 학식 가격으로 안심스테이크를 제공했다. 한 학생이 배식받은 안심스테이크를 썰고 있다.
5년만에 승리한 포카전을 마무리하는 해단식이 지난 4일 무은재기념관 앞에서 열렸다.
보행자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지곡회관 입구에서 생활관 까지 보행로가 설치됐다. 이제는 차도가 아닌 안전한 보도를 따라 걸을 수 있다.
RC동 ATM 위에는 늘 명세표가 자리하고 있다. 계좌이체를 할 경우 무조건 명세표가 나온다. 귀찮더라도 이를 쓰레기통에 버려준다면 다음 이용자가 그 위에 쌓는 일은 줄지 않을까?
우리대학 RC인 생활관 21동 행사 ‘RC올림픽’이 지난달 21일부터 일주일간 개최 되었다. 학생들이 함께 모여 물건 옮기기 게임을 하는 모습이다.
개강 정기회의가 생긴 이래 지난 4일 오후 10시, 처음으로 지곡회관 버거킹에서 2016학년도 1학기 전체학생대표자회의가 열렸다.
아름다운 불꽃이 새내기새로배움터의 마지막 밤을 장식했다. 박태준 설립이사장의 동상이 16학번들의 앞으로의 멋진 모습을 기대하는 것 같다.
대강당과 공학3동 사이에 설치된 샛길에서 밤마다 하얀 조명들이 예쁘게 빛나고 있다. 주변의 어둠과 대비된 강렬한 조명이 우리대학 학생들에게 기운을 불어넣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학생회관부터 수리과학관까지 강당후면 소방도로(일방통행로) 보행자의 안전을 위해 보행자도로가 설치되고 있다. 설치공사는 12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