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무명씨 제도’와 말의 중요성에 대해 어느덧 2014년이 다 지나가고 새로운 2015년이 다가온다. 2014년은 유난히도 사건사고가 많았... 포스테키안과 무단횡단 오늘도 역시 포스테키안의 발걸음은 기숙사에서 도서관을 향한다. 기숙사에서 출발해 도서관에 가기 위해... 아이를 낳지 말자 이 글은 그저 아이 없이 사는 내가 자기를 합리화하려는 주장이다.아이를 낳지 않으면 아주 자유롭고 ... POSTECHIAN지 온라인 발행에 관하여 입시 시즌이다. 알리미인 나에게는 매년 수시 1차에 합격한 내 조원들이 우리 학교의 면접 방식에 대... 연애하듯 느끼는 사랑의 책임감 가장 행복하게 연애하는 방법은 상대방을 진실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연애하듯 살아가야 한... 자기 자신을 찾는 것의 중요성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고 벌써 2014년도 나머지 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이제 막 첫 대학 성적표... 삶을 바꾸는 글쓰기 삶을 바꾸는 글쓰기 국가와 인류에 봉사하는 대학 ‘국가와 인류가 직면한 도전 과제들에 대해 혁신적인 해법을 만들어내는 위대한 대학.’이러한 문구를 ... 나중의 행복을 위해 지금의 행복을 놓치지 마세요 어느덧 2013년도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거리엔 온통 낙엽들로 가득하고, 얼굴에 닿는 바람도 ... 올가을에는 과학소설(SF)을 읽어봐요 올가을에는 과학소설(SF)을 읽어봐요 POSTECH과 아산서원 필자는 2012년 9월부터 2013년 4월까지 총 8개월 동안 아산서원에서 수학하였다. 아산서원은 ... 홍콩 과기대에서 바라본 국제화의 두 얼굴 필자는 지난 1학기에 홍콩과학기술대(HKUST)에 단기유학을 다녀왔다. 홍콩과기대는 1991년 포스...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