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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목소리로 만들어가는 음악어떤 취미 생활을 하고 있나요?음악을 만드는 취미를 갖고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비트 위에 멜로디와 가사를 얹어서 곡을 완성합니다. 우리대학 흑인음악동아리 피펑크(P-funk)에 속해있어서 힙합 장르에 맞게 랩을 하는 경우도 종종 있지만, 요즘은 주로 RnB나 팝 장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곡에 대한 영감은 주로 어디서 얻나요?처음 힙합에 입문하게 된 계기이자, 제가 가장 좋아하는 미국 힙합 아티스트인 드레이크의 노래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 없는 멜로디와 사운드에 대해 많이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요즘은 또 다른 미국 힙합 아티스트인 쥬스 월드의 음악을 통해, 특유의 목에 힘을 빼고 자유롭게 가사와 멜로디를 뱉는 스타일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홈레코딩을 하면서 어떤 어려움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 궁금합니다.녹음 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이 걱정이었습니다. 사실 기숙사는 공동생활을 하는 곳이다 보니 큰 소리로 녹음하기가 어렵습니다. 지금은 방음이 잘 되는 곳에서 자취하며 자유롭게 홈레코딩을 하고 있습니다.마지막으로 홈레코딩만의 특별한 매력을 소개해주세요.자신의 목소리가 점점 음악에 가까워져가면서 남들이 제 목소리가 입혀진 음악

인터뷰 | 유민재, 박지우, 조민석 기자 | 2021-10-12 06:06

어릴 때부터 글을 좋아했다. 요즘은 영상이 더 인기가 많지만, 글에는 포기할 수 없는 매력이 있다. 한 번 쭉 훑어보고 원하는 부분부터 골라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영상으로는 절대 대체할 수 없는 장점이라 생각한다. 또한, 좋은 문장은 독자에게 기쁨을 준다. 그런 글 읽는 것을 좋아해서 좋은 글을 많이 쓰겠다고 다짐했다. 하지만 글을 쓰는 것보다 기계의 움직임이나 자연법칙이 더 흥미로웠기에 우리대학에 진학했다. 그러면서 학업으로 바빠 독서나 글쓰기는 뒷전으로 밀려나 버린 것이 언제나 아쉬웠다.그래도 여전히 내가 쓴 글을 많은 사람에게 읽히고 싶은 욕심이 있어 학생 기자가 됐다. 포항공대신문에 실리는 기사를 교수님과 학우들뿐 아니라 우리대학에 관심 있는 수많은 사람이 읽는다는 사실이 낭만적으로 다가왔기 때문이다.학교 신문에 실리는 기사는 독자의 재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바쁜 대학 생활과 공부에 지친 학우들이 가끔 포항공대신문을 읽고 미처 몰랐던 이슈를 알고 쉬어 갈 수 있다면 정말 뿌듯할 것 같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하다 보면 뉴스나 신문을 보기 여의치 않을 때가 많은데, 독자들이 우리대학 신문을 읽고 현재 중요한 관심사가 무엇인지 알게

수습기자의 다짐 | 조민석 기자 | 2021-09-06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