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 팀 'ONOS Build 2017' 해커톤 우승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 팀 'ONOS Build 2017' 해커톤 우승
  • 박민해 기자
  • 승인 2017.11.01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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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금 전액은 컴퓨터공학과 발전 기금으로 기부"

▲'ONOS Build 2017' 해커톤에서 우승한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 대학원생 팀
지난 9월 20일부터 22일까지 삼성전자 서울 R&D 캠퍼스에서 진행된 ‘ONOS Build 2017’의 해커톤에서, 우리대학 홍원기(컴공) 교수가 지도하는 DPNM(Distributed Processing & Network Management) 연구실의 대학원생 △이도영(컴공 통합과정) △정세연(컴공 석사과정) △최준묵(컴공 통합과정) △Tu Van Nguyen(컴공 석사과정) 씨로 구성된 팀이 우승했다.
ONOS Build는 ONF(Open Networking Foundation)가 주최하는 대규모 개발자 콘퍼런스다. 지난해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된 1회 행사에 이어 2회째 진행된 이번 ONOS Build 2017 행사는 300명 이상의 개발자들이 참여해 정보를 상호 공유하고 협업하는 자리였다.
해커톤(Hackathon)이란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참가자들이 긴 시간 동안 프로그램을 개발해 그 결과물을 출품하는 경진대회를 일컫는다. 이번 행사에서 해커톤은 21일 오후 2시에 시작됐으며, 22일 오후 4시 45분에 폐막식과 함께 시상식이 진행됐다.
해당 팀은 지난 ‘K-ICT NET 챌린지 캠프 시즌 3’ 수상 당시에 이어 이번에도 우승 상금 전액을 우리대학 컴퓨터공학과 발전 기금으로 기부한다. 이도영 씨는 “해커톤 참여가 처음이라 긴장했었는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어 기쁘다”라며 “우승 상금을 뜻깊게 사용하고 싶어 기부하기로 의견을 모았고, 이런 기부가 좋은 전통이 되리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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