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아시아 과학기술 혁신포럼' 국제관에서 열려
'2017 아시아 과학기술 혁신포럼' 국제관에서 열려
  • 박민해 기자
  • 승인 2017.11.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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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아시아의 혁신 전략 논의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강연 중인 Anil Sahasrabudhe AICTE 회장
경상북도, 포항시가 주최하고 우리대학, 한양대학교, 아시아연구네트워크코리아가 공동 주관한 ‘2017 아시아 과학기술 혁신포럼(Asian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Forum)’이 지난달 23일부터 이틀 동안 국제관에서 개최됐다.
2014년 대전에서 열린 ‘한-아세안 과학기술 혁신포럼’을 시작으로 올해 4회째를 맞이하는 아시아 과학기술 혁신포럼은 매년 아시아 내의 지속 가능한 과학기술 커뮤니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우리나라는 물론 중국, 일본, 인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여러 아시아 국가들의 석·학들이 참여했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아시아의 혁신 전략 구축’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과 패널 토의, 좌담회를 통해 지식과 의견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의 공동 조직위원장 이해원 한양대학교 교수는 “아시아의 과학기술계 주요 인사들이 모여 앞으로 아시아가 어떻게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수 있을지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라며 “포스텍 역시 새롭게 도래할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연구기관 및 교육기관으로서 향후 대책을 수립하고 발전시켜야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신 김도연 총장님과 포스코 권오준 회장님, 그리고 경상북도와 포항시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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