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지여고와의 창의융합 토론 교육 시행
동지여고와의 창의융합 토론 교육 시행
  • 정유진 기자
  • 승인 2017.05.03 17: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지여고 학생들의 진로 및 가치관 설정 도와
지난 3월 28일 C5 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우리대학과 포항 동지여자고등학교(이하 동지여고) 간의 제2회 창의융합 토론 교육 프로그램이 시작됐다.
이번 교육은 3월 28일부터 10월 15일까지 총 7개월간의 일정으로 △동지여고 학생 16명 △우리대학 재학생 5명 △교수 및 전문가 3명이 참여한다. 첫 3주간은 △융합적 사고와 기업가정신 △학술자료 DB 활용 △비판적 사고 등의 주제로 각 분야의 교수와 전문가가 강연을 진행하고, 다음 8주간은 △정치 △문화 △생태환경 △경제 등 다양한 분야와 관련된 주제로 동지여고 학생들의 발표 및 토론이 이뤄진다.
이번 프로그램의 교육과정은 동신대 김춘식(에너지시스템경영공학과) 교수가 개발한 것으로 학생들은 융합적 주제에 대한 문헌을 읽으면서 넓은 분야의 지식을 쌓게 된다. 또한, 이는 토론 교육을 포함해 학생들이 명확한 가치관을 설정하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동지여고 1학년 김채영 학생은 “낯선 분야에 접근하는 것이 즐겁다는 것을 느꼈고, 강연을 통해 예술과 과학의 융합을 꿈꾸게 됐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손영우(창공) 교수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진로 및 삶의 핵심 가치관을 설정하는 동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며, 발표식 교육을 통해 얻은 자신감과 리더십으로, 학생들이 훌륭한 융합 인재로 거듭날 것이다”라며 프로그램의 의의를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