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포스텍 해카톤 public: 개최
제4회 포스텍 해카톤 public: 개최
  • 박지후 기자
  • 승인 2016.12.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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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동안 진행하는 프로그래밍 마라톤
지난달 19일과 20일 양일간 제4회 포스텍 해카톤 ‘public:’(이하 해카톤)이 개최됐다. 해카톤이란 해킹과 마라톤의 합성어로, 24시간 이내에 프로그램을 기획, 디자인, 개발까지 진행하는 마라톤과 같은 행사이다. 해카톤은 우리대학 개발자 네트워크인 포애퍼가 주최하고, 컴퓨터공학과, exem, 우아한 형제들, 포스텍기업가센터, 포스텍기술창업교육센터, naver d2, devsisters가 후원했다. 참가 대상은 우리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며, 팀당 최대 7명의 인원으로 구성할 수 있다. 이번 해카톤에는 총 20팀이 참가했다.
이때까지 진행됐던 해카톤과 달리, 올해 해카톤은 개인상 수여 부문이 없어졌지만 팀 수상을 3팀에서 5팀으로 늘렸다. 또 상품의 수준을 높이고 상장 또한 입학학생처장의 명의로 발급됐다. 해카톤에 참여하고 싶지만, 개발 실력이 부족한 초보자들을 위해 해카톤 홈페이지(public.poapper.com)에 튜토리얼을 준비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의 상은 △ 1등 상 짱수 팀 △ 2등 상 프로휴학러 팀 △ 3등 상 모듬회 팀 △ 4등 상 창훈버스 팀 △ 5등 상 빙그레 팀에게 시상됐다. 이들에게는 각각 태블릿 PC, 27인치 모니터, 무접점 키보드, 외장하드 1TB, 초소형 PC가 상품으로 주어졌으며, 보조배터리 등이 참가자들에게 기념품으로 주어졌다.
해카톤을 주최한 포애퍼 측은 “해카톤이 개발 대회이기는 하지만 모두가 모여 먹고 즐기는 개발 축제이기도 하다. 참가자들이 행사를 통해 좋은 추억을 쌓아갔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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