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도 총장 배 학과 대항 농구대회 개최
2016년도 총장 배 학과 대항 농구대회 개최
  • 김건창 기자
  • 승인 2016.12.07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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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가 3년 연속 우승 차지하며 압도적 모습 보여줘
지난달 11일 체육관에서 총장 배 과 대항 농구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전자전기공학과(이하 전자과)와 컴퓨터공학과(이하 컴공과)의 경기에서 컴공과가 70대 61로 전자과를 누르고 3년 연속 우승을 차지했다.
컴공과의 선공으로 시작된 이번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컴공과가 앞서 나갔다. 전자과보다 많은 리바운드를 따내며 안정적으로 점수 차를 벌이던 컴공과는 경기 중후반 전자과 차시온(전자 12) 학우의 연속 3점 슛 등의 활약으로 한 점 차까지 따라잡혔지만, 집중력을 발휘하며 끝내 전자과에 동점 이상을 허용하지 않았다. 반면 전자과는 2013년 이후 3년 만에 결승전에 진출했지만 끝내 패배의 쓴잔을 마시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번 결승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MVP에는 28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한 정원업(컴공 통합과정) 선수와 30득점 9리바운드의 차시온 선수가 선정됐다.
한편, 이번 대회는 10월 31일부터 11월 11일까지 체육관에서 진행됐다. 각 학과별로 부담한 참가비로 우승팀 컴공과에는 30만 원, 준우승팀 전자과에는 15만 원이 주어졌으며, 컴공과는 올해도 우승기를 거머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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