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교 30주년 기념 명사초청 특별강연
개교 30주년 기념 명사초청 특별강연
  • 이민경 기자
  • 승인 2016.09.28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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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연사, KAIST 강성모 총장이 들려주는‘행복한 사람이란’
우리대학은 개교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각계의 명사를 초청하여 고견을 전해 듣는 특별강연 시리즈를 진행 중이다. 지난 8일, 포스코 국제관 1층 대회의실에서 ‘행복한 사람이 된다는 것’을 주제로 KAIST 강성모 총장이 첫 번째 강연을 진행했으며, 11월 24일까지 총 8번의 특별강연이 예정되어 있다.
특별강연 시리즈의 첫 번째 연사로 초청된 강성모 총장은 “개교 30주년을 크게 축하한다”라는 축하 인사와 함께 ‘행복이란 무엇인가’로 강연을 시작했다. 강 총장은 “청춘은 꿈으로 행복해져야 하는 시기”이며 “목표를 향한 도약과 그 성취의 과정에서 행복을 찾는 시기”라고 말했다. “행복은 ‘나’를 기준으로 하므로 자신이 정의하는 것이 최고의 정의”이며, “자신의 마음을 다한 곳에 더 좋은 길이 있고 열정을 가지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강 총장은 ‘행복’과 더불어 ‘창업’에 대해 강조하기도 했다. 두근거리는 마음과 지혜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가지고 노력과 시간을 들여서, 실패하더라고 끊임없이 도전하는 것이 필요하다 했다. 그렇기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풍부한 지식과 지혜를 쌓아야 하며, 새로운 높은 가치를 찾기 바란다며 강연을 마쳤다.
강 총장은 대학 시절 꿈은 무엇이었으며 얼마나 구체적으로 미래를 계획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인생은 가다가 돌아서 갈 수 있는 것이다”라고 답하며 하나만의 목표를 위해 인생을 돌아가는 우를 범하지 말고 내려놓는 것도 필요하다며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강연 후에는 특별강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김도연 총장이 직접 강 총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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