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 더 나은 도서관을 위한 청론회 개최
라온, 더 나은 도서관을 위한 청론회 개최
  • 공환석 기자
  • 승인 2016.06.01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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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각종 행사 피드백 진행 등 공개 토의의 장 열어
지난달 15일 오후 8시 무은재기념관 307호에서 도서관 자치 위원회 라온이 진행 사업 개선을 위한 공개 청론회를 개최했다. 홍성호(생명 14) 라온 위원장을 중심으로 각 부서 팀장이 모여 △스크리밍데이(Screaming Day) 피드백 △도서관 자리 독점 △각종 행사의 개선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청론회에서는 2016학년도 1학기 제3회 스크리밍데이 논란에 대한 라온의 적절한 대응과 해결책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우리대학 도서관 스크리밍데이는 하버드, UCLA, 스탠퍼드, 코넬 대학 등에서 학생들이 시험기간 자정에 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소리 지르는 프라이멀 스크림(Primal Scream)이라는 전통행사에서 비롯됐다. 좋은 취지에서 시작됐지만, 도서관에서 진행되는 스크리밍데이는 행사 전후 소음에 대한 학우들의 불만이 교내 자유게시판이나 도서관 온라인 건의 창구를 통해 표출돼 문제 된 바 있다.
이에 대해 라온에서는 우리대학 도서관만의 독창적인 문화가치 창출과 여러 학우의 의견 수렴에 힘쓸 것이며, 행사에 불만을 가진 학우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배려할 수 있는 또 다른 해결책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덧붙여 홍성호 위원장은 라온이 도서관의 발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으며, 행사에 많은 관심과 아낌없는 조언을 부탁한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라온 도서관 자치 위원회에서 사전 내부 회의를 거친 결과 참여도와 불만 사항을 고려해 스크리밍데이는 한 학기에 한번 개최할 것이라는 입장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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