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대 김도연 총장 취임
제7대 김도연 총장 취임
  • 김윤식 기자
  • 승인 2015.09.09 20: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제7대 김도연 총장 취임식이 9월 1일 오전 11시 대강당에서 거행됐다. 취임식에는 권오준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장과 국내외 학계ㆍ언론계ㆍ정관계 인사들, 교직원,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국민의례 △약력소개 △권오준 포항공대 이사장의 임명사 △Mace 전달 △김도연 총장의 취임사 △꽃다발 증정 △ 성낙인 서울대학교 총장과 이강덕 포항시장의 축사 △교가 제창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김도연 총장은 취임사에서 “앞으로 4년간 총장으로 일하면서, 포스텍을 포항과 지역의 발전에 기여하며 대한민국의 경쟁력을 견인하는 최고 명문대학으로 발전시키는 데 진력하겠다”라며, “학과간의 벽을 훨씬 낮추어 학제활동을 진작시키고 아울러 우선적으로 포항의 기업들과 교류를 강화해서 대학의 개방을 통한 광범위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교육 및 연구에서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라고 덧붙였다. 대학 운영의 첫 번째 방침으로 최우선 사명인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에 더욱 힘 쓰겠으며, 과학기술의 수월성과 올바른 가치관을 함양하고, 끊임없이 탐구하고 도전하는 인재가 배출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에게는 “여러분 개인의 삶은 스스로가 가꾸는 것이며 대학생활은 자신의 인생을 가꾸어 갈 총체적 역량을 키우는 마지막 시기임을 항상 기억하기 바란다. 꿈은 꾸는 자의 것이다. 큰 꿈을 이루기 위한 도전정신을 키우기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특히, 포스텍의 인재상으로 배려하고 협동할 줄 아는 정신을 강조했다.
권오준 이사장은 임명사에서 “새로이 취임하는 김도연 총장도 우리대학의 건학 이념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의 실현을 위해 오늘부터 포스텍 가족의 한 사람으로 동참하기로 한 바, 구성원들 모두 ‘포스텍 제2건학의 각오’로 마음과 힘을 한 데 모아 포스텍은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나아가 세계 과학·기술 발전에 역사적으로 길이 남을 수 있는 위대한 업적과 성과를 남겨 주기 바란다”라고 김도연 총장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김도연 총장은 9월 1일부터 4년간, 2019년 8월 31일까지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관련기사 :  2면 3면 4면 8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