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과 네이버,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
우리대학과 네이버,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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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5.05.06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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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사이언스 및 공학 분야 우수 인재 함께 길러낼 것으로 기대
우리대학과 네이버가 지난 4월 22일  컴퓨터 사이언스 및 공학 분야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두 기관은 영패컬티펠로십(Young Faculty Fellowship)을 운영해 신진교수 연구 지원에 나선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수행하는 대학원생의 연구를 지원하고, 우수 학생의 학업 및 연구 장려를 위한 장학금도 마련하기로 했다.
두 기관은 교육 및 진로 분야 협력도 강화한다. 우선, 교과목 강의 지원, 산업 전문가 교육 등 다양한 산학 연계 강의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네이버는 △현장 실습, 인턴십 지원 △학생 주도 학내외 활동 및 우수 동아리 후원 등에도 적극 나선다.
기술 중심 학내 스타트업 발굴 등 창업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연구실 연계 창업 및 관련 인프라 지원 △네이버 D2 스타트업 팩토리 투자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다.
우리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컴퓨터 사이언스 분야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또한 네이버는 딥 러닝(Deep Learning), 음성인식, 기계번역, 웹브라우저 엔진 등 다양한 원천 기술을 고도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용민 총장은 “지성과 인성, 창의성과 학문에 대한 열정을 두루 갖춘 미래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우리대학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라며, “네이버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분야 연구 및 우수인재 양성 지원을 통한 상호 협력의 장을 넓혀 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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