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CH 공부의 신 되어 볼까
POSTECH 공부의 신 되어 볼까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5.04.08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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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초·중·고 교육 정상화 기여 목적 학습 UCC 제작 대회 열려
초·중·고 교육 정상화 기여를 목적으로 한 학습 UCC 제작 대회, POSTECH 공부의 신 2회가 진행 중이다. POSTECH 공부의 신은 우리대학 학사 과정 재학생이 팀을 구성해 초·중·고 학생들의 학업에 도움이 되는 UCC를 제작하는 대회이다.
우리대학 올해 1학기 학사과정 재학생이 3인 1팀을 구성해, 초·중·고 교육과정에 해당하는 학습 주제를 자유롭게 선정해 팀당 15분 내외의 UCC를 4개 이상 제작하며, 수상작은 Youtube에 게시된다. 19일까지 참가 신청서와 최소 4개의 UCC 제작 계획서를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27일 예선 결과가 발표되어 총 8팀이 선발되며, 선발된 팀은 7월 19일까지 제작계획서를 토대로 UCC를 제작해 제출한다.
이때 본선에 진출한 팀에게는 계절학기, 연구참여 등으로 기숙사를 이용하지 않는 학생에게 여름학기 시작일부터 UCC 접수 마감일까지 기숙사 이용이 지원된다. 본선 결과 발표는 7월 29일 리더십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
지난해 진행된 제1회 POSTECH 공부의 신의 경우 신청 계획서를 제출한 4개 팀 중 한 팀만이 2등상을 수상하고 2개 팀이 중도에서 포기하는 등 다소 낮은 참여도를 보였다. 대회를 주최한 리더십센터는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제1회 대회에서 받은 의견을 토대로 기간을 늘리고 최소 제작 동영상 수를 4개로 줄여 참가 부담을 최소화했다”라고 말했다.
 제1회 대회에서 입상한 ‘어박장’팀의 어두림(신소재 11) 학우는, “학기가 시작하며 팀원끼리 모이고 의사소통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고, 가르치는 일도 어려웠으나 하나씩 제작을 거듭하며 완성도가 높아지며 보람을 느꼈다”라며, “생각했던 것보다 참여가 저조했는데, 홍보를 통해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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