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다양한 제품 선보여
새 학기를 맞아 노트북 및 스탠드, 보온병, 계산기의 특판이 이뤄졌다. 학부총학생회 중앙집행위원회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신입생뿐만 아니라 재학생, 교직원 등 모든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했다.노트북 판매는 LG전자 우현점과 함께 진행했으며, 지난 2월 25일부터 28일, 3월 2일부터 4일까지 10시부터 18시 사이 학생회관 1층 홀에서 판매가 진행됐다. 전자계산기·스탠드·보온병은 2월 27일부터 3월 6일 18시까지 에스웰샵(http://swellshop.co.kr/)을 통해 인터넷 공동주문을 진행했고, 3월 11일부터 학부총학생회 사무실에서 방문 수령할 수 있다.
작년 노트북 특판과 비교했을 때 올해에도 역시 다양한 전자제품을 판매한다는 점과 △정품 한컴오피스 △마우스 패드 △고급 파우치 △전용 스피커 등 다양한 사은품도 함께 한다는 점이 돋보였다. 작년 대비 동일 모델 노트북의 경우 가격이 다소 저렴해졌으며, 그 외 준비된 새로운 모델들 또한 인터넷 판매가와 비슷한 수준에서 가격이 책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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