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준(인문) 교수,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 출간
박상준(인문) 교수, 『꿈꾸는 리더의 인문학』 출간
  • 신용원 기자
  • 승인 2014.09.2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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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공계 학생들에게 인문학을 가르친 경험으로
박상준(인문) 교수가 지난 10여 년 동안 인문학자의 길을 걸어오며 써온 글을 엮어『꿈꾸는 리더의 인문학』(케포이북스, 2014)을 출간했다.
그는 인문학이 거리의 인문학, 강단의 인문학, 서재의 인문학으로 나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거리의 인문학은 경제논리에 휘둘리고 있으며, 강단의 인문학은 인문학의 위기 속에서 지위를 찾지 못하고 휘청거리며, 서재의 인문학은 학문 속에만 갇혀있다고 설명한다.
박 교수는 이 책을 통해 각기 다른 모습을 지닌 세 가지 인문학 속에서 진정한 인문학의 의미가 무엇인지 모색해보고, 경제 논리로 무장한 현대 사회에서 인문학을 통한 소통을 꿈꾼다.
특히, 이 책에는 이공계 학생들에게 인문학과 교양을 직접 가르쳐온 그의 경험이 녹아있어 독자들에게 인문정신이 무엇인지 친근하게 설명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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