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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0호 ‘학술 - 프로세스 마이닝’을 읽고
[341호] 2013년 12월 04일 (수) 이도엽 / 산경 11 .
포항공대신문을 꾸준히 읽는 독자인데, 오랜만에 학술면의 기사를 흥미롭게 읽었다. 산업경영공학도로서 프로세스 마이닝에 관심은 있었지만 이에 대한 정보가 부족했는데, 이번 기사를 통해 프로세스 마이닝의 기본적인 개념뿐만 아니라 이와 관련된 역사와 필요성 그리고 적용 사례 등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다.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출현한 지 얼마 되진 않았지만, 이제 진부한 용어처럼 느껴질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빅데이터’라는 단어가 항상 언급된다. 반도체 메모리 등의 기술 발전이 폭발적인 데이터 성장을 뒷받침하는 시대에서 엄청나게 쏟아지는 데이터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지, 어떻게 이용할 것인지에 대한 질문이 나오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기존의 업무 처리 시스템에서 알지 못했던 의미와 모델들을 도출해내고, 한 단계 더 높은 차원에서의 BPR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할 수 있다는 것은 단순히 전체적인 프로세스를 바꾸는 것 뿐 만 아니라 프로세스 그 자체를 바꿔야한다는 것을 포함한다. 이는 프로세스 마이닝이 지금보다 더 발전할 시대에서 현재의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주춧돌이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번 기사가 개인적으로는 매우 흥미로웠지만, 이전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아쉬웠던 점이 있다. 대게 학술 부분의 기사는 자신의 전공이나 관심분야가 아니라면 읽고 이해하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이번 기사에서도 BPR, ERP, 식스시그마 등의 개념을 시작으로 프로세스 마이닝에 대한 학계의 반응, 그리고 활용 사례에서도 언급된 전문용어들은 독자의 이해를 저해한다. 실제로 BPR이나 ERP 그리고 식스시그마 등의 개념은 산업경영공학과 3학년 이상이 배우는 지식들로, 같은 전공이라도 저학년들은 이해하기 어렵다.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보는 신문인만큼 보다 설명을 깔끔하고 이해하기 쉽게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그렇다면 포항공대신문의 학술면이 포스테키안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장소가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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